160 kV 엑스선 발생장치 포지션닝 스테이지/빔차폐장치
기관명 | ZE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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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번호 | |
제작사 | 대성지티 |
모델명 | 160 kV |
장비사양 | |
취득일자 | 2010-08-31 |
취득금액 |
보유기관명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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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기관코드 | |
활용범위 | |
활용상태 | |
표준코드 | G101 |
표준분류명 | |
시설장비 설명 | 특징 160 kV X-선에 조사되는 교정/시험품의 정밀 위치제어구성및성능 정반 3-축 스테이지 분해능 0.001 mm 스케일 전원/위치표시장치/제어반활용분야 전리함의 중앙을 기준면의 빔 중앙과 일치시킴 방사선종사자와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개정된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관리 규칙이 2006년 2월 10일 공포되었다. 이 규칙에는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을 제외한 곳의 방사선검사 시 반드시 방사선방어 용칸막이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이동형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를 안전하게 관리하여 방사선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환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고객 불만사항들을 최소화 하는데 있다. 조사대상은 병실 이동형 방사선검사환경과 본원의 의료정보시스템(KIS) 및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의 통계 데이터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병실 이동형 방사선검사 시 환자 상태 및 감염 등 관련 정보를 조사하여 자료화 하였다. 자료 분석을 통한 이동형 방사선검사에 대한 개정된 규칙을 적용할 경우 고려되는 문제점은 공간적인 측면에서의 제약 운영적인 측면에서의 인력 및 비용 업무적인 측면에서 환자 및 보호자 만족도저하 등의 문제가 예상되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인병실의 검사를 제한하고 각 병동에 있는 치료실을 이용하여 검사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전체 병실 이동형 방사선검사율이 50% 가까이 감소하였고 거동이 양호한 환자의 병실 이동형 방사선검사율도 85% 이상 감소하였다. 이 결과는 새로운 법 규정에 따라 예상되는 인력 비용 고객만족도 저하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었다. 또한 병실 이동형 방사선검사로 인한 환자 및 보호자를 방사선노출로부터 보호하고 검사로 인한 주위 환자 및 보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의의가 있다. |
장비이미지코드 | http://nfec.ntis.go.kr/storage/images/equip/photo/201105/.thumb/20110519111044.JPG |
장비위치주소 | 대전 유성구 도룡동 452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화학동 111 |
NFEC 등록번호 | NFEC-2010-09-083524 |
예약방법 | |
카타로그 URL | |
메뉴얼 URL | |
원문 URL | http://www.zeus.go.kr/equip/read?equipId=Z-NTIS-0018590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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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