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연구에서는 2016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시행하였으며, 설문 대상은 서울 소재 특1급 호텔 무작위 10곳을 선정하여 뷔페주방과 일식주방, 카페주방에 종사하는 조리사를 대상으로 257부를 자료 처리하였다. 호텔 조리사의 라포르의 하위변수인 즐거운 관계, 대인적유대감 2가지를 변수로 설정하였고, 종속변수는 감정노동을 표면행위, 감정행위, 내면행위로 3가지 변수로 설정하고, 회귀분석으로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의 즐거운 관계( ${ beta}=.236$ , p ${ beta}=.553$ , p ${ beta}=-.020$ , p ${ beta}=.002$ , p ${ beta}=.075$ )으로 영향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대인적유대감( ${ beta}=.730$ , p ${ beta}=-.109$ )로 영향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정행위( ${ beta}=.289$ , p ${ beta}=-.306$ , p ${ beta}=-.049$ )로 영향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정행위( ${ beta}=-.080$ , p ${ beta}=.668$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