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Technology - 우유 버리지 마세요, 지구온난화 심해져요!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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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TTA 저널 = TTA journal |
ISSN | 1975-5112, |
ISBN |
저자(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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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2-01-01 |
초록 | UN 식량농업기구(FAO)는 기후변화의 최대 원인 중 하나로 '축산업'을 지목하고 있다. 그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먹다 남아 버려지는 우유다. 우유 한 통을 사면 먹다 남길 때가 잦다. 유통기한까지 지나면 마시기에는 찜찜하다. 많이 따라놓고 먹지 않거나 오랫동안 먹지 않아 남은 우유는 보통 빨리 상해서 하수구로 버려지는 게 다반사다. 하수구를 통해 강이나 바다로 유입되는 우유를 정화하려면 버려지는 우유 양의 약 1만 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 즉, 우유 1 리터( ${ ell}$ )를 통째로 버리면 15톤(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 환경 문제가 만만치 않다는 얘기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125134801554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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