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의 조성이 자생 초화류 플러그 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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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韓國花卉硏究會誌 = Journal of the Korean Flower Research Society |
ISSN | 1225-5009, |
ISBN |
저자(한글) | 박상용,김승일,정정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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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04-01-01 |
초록 | 몇 가지 기본 용토의 종류와 배합 비율에 따른 자생 초화류의 생장반응을 살펴봄으로써 플러그 육묘에 알맞는 경제적인 상토를 개발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토의 pH는 대체로 약산성 혹은 중성을 나타내었으나 100% 버섯 폐상토에서는 5.1로 다소 강한 산성을 나타내었다. CEC는 원예용토 100%구가 43.9 cmol·kg-¹으로 가장 높았다. 원예용토 대신 버섯폐상토를 기본 혼합재료로 사용한 상토구에서는 타 처리구에 비해 대체로 전기 전도도가 높게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바이오믹스 100%구나 바이오믹스에 입상 폐암면을 혼합한 배합토에서 엽수가 많고 생체중도 커서 생장이 좋았으며, 또 근권형성도 좋아 이식시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특히 산비장이와 눈개쑥부쟁이의 경우에는 바이오믹스에 입상암면을 25% 혹은 50% 혼합하였을때가 생장이 가장 좋았다. 그러나 바이오믹스 대신 버섯 폐상토가 혼합된 배양토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초종에서 생육상태가 불량하여 버섯 폐상토는 피트모스를 주재료가 된 바이오믹스의 대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섬기린초에서는 버섯 폐상토 혼합 상토구에서는 뿌리형성이 극히 미약하였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5614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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