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관련특성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 T-182C 유전자 다형성의 연관연구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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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
ISSN | 1225-6471, |
ISBN |
저자(한글) | 임세원,우희연,김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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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08-01-01 |
초록 | 연구목적 : 최근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차단제가 공황장애를 비롯한 불안장애에 효과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불안증상의 발생에 있어서 노르에피네프린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는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 T182C유전자 다형성과 불안관련특질의 연관여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 169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노르에피네프린 T182C유전자 다형성을 조사하였다. 불안관련특질과의 연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안민감성척도와 스필버그 상태-특성 불안척도의 특성불안척도를 작성하게 하여 유전자형에 따른 점수의 차이여부를 비교하였다. 결과 : 피험자는 전원여성으로 평균연령은 $16.73{ pm}0.7$ 세였다. 유전자 분석결과 TT형은 106명, TC형은 55명, CC형은 8명이였으며 이는 Hardy-Weinberg평형에 위배되지 않았다. 노르에피네프린 T182C유전자형에 따른 불안민감성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불안민감성척도의 하위척도와 특성불안척도에 대한 분석에서도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C 대립유전자 보유여부에 따라 동일한 비교를 수행하였을 때 에도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 저자들의 연구에서는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 T182C유전자 다형성과 불안민감성척도를 사용해 측정한 불안민감성 및 스필버그 상태-특성 불안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한 특성불안간의 유의한 연관을 관찰할 수 없었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0824448751980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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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불안,불안민감성,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유전자 다형성,Anxiety,Anxiety sensitivity,Polymorphism,Norepinephrine transpor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