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채광과 실내환경에 관한 연구 ( Daylight and Environment in Rooms )
기관명 | NDSL |
---|---|
저널명 | 建築 = Review of architecture and building science |
ISSN | 1225-1666, |
ISBN |
저자(한글) | |
---|---|
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1972-01-01 |
초록 | 인공환경의 발달은 건축에서 무창건축을 실현시켰으나 인간의 인체는 생리적인 면에서나 심리적인 면에서 묘한 작용을 환기 시키기 때문에 무창건축이 일반화되기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갖고있는바 역시 자연채광을 위주로 하는 편측수직창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 그런데 편측수직창의 단점인 실내의 조도분포의 불균형을 어떻게해서 균일화를 꾀하느냐 하는것이 하나의 큰 과제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각지방별, 계절별로 태양고도가 다르고 또한 자연채광에 의한 서광조도의 변화가 건물외의 일기상태에 따라 다른 값을 지니게 되니까 여기에 대한 조사측정을 하여 우리의 광환경을 우리의 실정에 알맞게 조절을 하는것이 좋으리라 사료되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 인공환경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비약적으로 진행되어서 창을 통한 채광문제도 인공조명설비가 발달됨에 따라 태양을 통한 자연채광창의 존재는 없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마져 대두 하게 된 것이다. 즉 무창건축을 제창하는 사람도 생기게 된 것이다. 이것은 요즈음 고층화 된 건축군이 밀접하여서 이러한 건축군의 밀집상태에서는 건축을 둘러싸고 있는 주위환경이 크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 까닭인 것이다. 건축군의 도시집중화는 공해문제를 발생하게 하였고 이에따라 대기오염에 의한smog 로 두껍게 덮인 하늘은 태양광선이 전보다 순조롭게 오지 못하여 서문인데도 불구하고 밝지 못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55674873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