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erature and photoperiod influence prey consumption and utilization by two sympatric Coccinella species(Coleoptera: Coccinellidae) in conspecific and heterospecific combinations(In English)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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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昆蟲學報 = Acta entomologica Sinica |
ISSN | 0454-6296, |
ISBN |
저자(한글) | KUMAR, Bhupendra,OMK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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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5-01-01 |
초록 | [목적] 인도 아대륙은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지리경관을 가지고 있다. 기후 조건의 미세한 변화마저도 계절 주기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농업 생태계 중 진딧물의 대폭발을 초래한다. 칠성무당벌레(Coccinella septempunctata L.)와 C.transversalis Fab.는 인도 아대륙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동일 지역에서 발생하는 두 종류의 진딧물 섭취성 무당벌레이다. [기법] 지역 외 실험법을 설계하였다. 동종 조합 또는 이종 조합시, 같은 먹이자원(완두수염진딧물)으로 사육한 두 종류 무당벌레가 온도 상승(15℃, 20℃, 25℃, 30℃, 35℃)과 광주기(8L:16D, 12L:12D, 16L:8D) 증가에 보이는 반응을 연구하였다. [결과] 동종 조합 또는 이종 조합시, 5개 서로 다른 온도와 3개 서로 다른 광주기 조건에서 두 종류 무당벌레는 길항작용을 나타냈다. 비록 길항작용을 나타냈지만 동종 조합 또는 이종 조합시, 25℃와 긴 광주기(16L:8D) 조건에서 두 종류 포식동물이 먹이를 소모하고 전환하며 이용하는 바이오매스는 가장 컸다. 그러나 이종 조합에서 두 종류의 먹이 소모율, 전환율, 성장률은 가장 높았다. 5개 서로 다른 온도에서 4령 유충은 다른 영기 유충에 비해 먹이 바이오매스를 더 효과적으로 전환하였으며 자체의 바이오매스로 만들었다. 그리고 3개 서로 다른 광주기 조건에서 암컷 성충도 이와 마찬가지였다. [결론] 온도 상승과 광주기 증가는 동종 조합 또는 이종 조합에서 발생하는 무달벌레의 길항작용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25℃와 긴 광주기(16L:8D) 조건에서 상호작용하는 무당벌레의 먹이 소모량과 이용률은 최적 상태였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72509429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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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Ladybirds,Coccinella septempunctata,Coccinella transversalis,conversion efficiency,growth rate,predatory interactions,temperature,photoperiod,무당벌레,칠성무당벌레,Coccinella transversalis,전환 효율,성장 속도,포식 관계,온도,광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