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스트레스가 여성 관리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성별의 차이를 중심으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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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아시아여성연구 = The journal of Asian women |
ISSN | 1225-9241, |
ISBN |
저자(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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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2-01-01 |
초록 | nbsp; nbsp;최근 들어 기업과 학계의 HR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경영 패러다임에서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우위의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 인적자원의 확보 및 유지 #x2024;관리를 통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직무스트레스 및 이직의도 등과 같은 조직의 목표달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부정적 변인에 관한 연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에 관한 기업 및 학계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두 변인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그 과정에 있어서 성별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성인력패널조사'의 2차 자료를 활용하여 일반기업에 근무하는 여성관리자 1,965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의 각 구성요인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간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성별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직무스트레스의 각 구성요인 중 '직무환경' 및 '직무수행'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지만 '업무관련' 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직무스트레스의 각 구성요인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성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69882116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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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여성 관리자,직무스트레스,이직의도,성별조절효과,Female managers,Job stress,Turnover intention,Gender differ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