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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정보

다분절 추궁판 절제술 후 발생한 척추 후만증

논문 개요

기관명, 저널명, ISSN, ISBN 으로 구성된 논문 개요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저널명 대한척추외과학회지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spine surgery
ISSN 2093-4378,
ISBN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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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한글) 구기형,유창훈,박건우,이재협,정봉순,이춘기
저자(영문)
소속기관
소속기관(영문)
출판인
간행물 번호
발행연도 2007-01-01
초록 연구계획: 다분절 추궁판 절제술 후 발생한 척추 후만증의 임상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목적: 다분절 추궁판 절제술 후 발생한 척추 후만증의 양상 및 치료 결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2년 5월부터 2006년 8월까지 2분절 이상 다분절 추궁판 절제술 후 척추 후만증이 발생한 환자 중 외래 추시가 가능하였던 17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추궁판 절제술시의 평균 연령은 16.3(2~64)세이었고, 남자가 8명, 여자가 9명이었다. 추궁판 절제술을 시행한 부위는 경추부 및 경흉추부가 4례, 흉추부 및 흉요추부가 10례, 요추부가 3례이었다. 변형 발생 시기 및 후만각의 크기와 환자의 성별, 나이, 추궁판 절제 분절 수 및 부위와의 관계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다분절 추궁판 절제술 후 척추 후만증은 평균 18.3±36(1~156)개월에 발견되었으며, 평균 후만각은 58±21도 이었다. 12세 이하군과 13세 이상군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12세 이하군에서 13세 이상군에 비하여 척추 후만증이 조기에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절제한 추궁판의 분절 수가 4분절 이상인 군에서 3분절 이하인 군에 비하여 비교적 조기에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외에 방사선 조사력, 성별, 수술 부위와는 적은 증례로 인하여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 17례 중 2례에 대하여는 평균 38±6도의 후만각을 보여 외래 추시만을 시행하였으며 15례에서는 평균 62.6±20도의 후만각을 보여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추궁판 절제술 시행 후 교정 수술까지의 기간은 평균 49.9±52.8(6~178)개월이었다. 경추부 및 경흉추부 변형 3례에 대하여 자가 장골 이식을 동반한 전방 유합술을 시행하였으며 흉추, 흉요추 및 요추에 대하여는 1례에서 후외방 유합술을, 1례에서 전방 유합술과 석고 고정을, 10례에서 전후방 유합술을 시행하였다. 술 후 평균 후만각은 34.5±19.7도이었으며 평균 교정율은 44.6±19.7% 이었다. 합병증으로는 술 후 감염이 1례, 내고정 기기의 돌출이 1례 있었다. 결론: 나이가 어린 환자와 4분절 이상의 다분절 추궁판 절제술 시행 후에는 척추 변형이 조기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 깊은 추시 관찰이 요구되며 조기에 변형을 발견하여 적절하게 치료하여야 한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46881723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DDC 분류,주제어 (키워드) 순으로 구성된 추가정보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DDC 분류
주제어 (키워드) 척추 후만증,추궁판 절제술,후만 변형 교정술,Kyphosis,Laminectomy,Deformity cor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