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1] 기술분야 고구마싹을 심은후 뿌리가 내려서 넝쿨이 뻣기 시작할 무렵이면 묻힌 넝쿨을 조금파면 땅에 묻힌 마디에서부터 뿌리가 나기시작하고 있는데 여기서 한마디 1∼2Cm마디사이를 넝쿨외피를 0.5mm정도 금을 그어서 하얀 진액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박피를 하여 외피를 벗겨 내는 작업인데 벗겨낸후에는 흙으로덮고 끝순만 남기는 작업을 하는 것을 환상박피 작업이라하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다. [2] 해결하려는 과제 고구마 재배를 하고자 하는 누구도 환상박피 작업을 하면 누구도 다수확이 되는 공식이므로 별달리 해결할 문제는 없는데 인부들을 사서 박피작업을 해보니 고의성인지 기술이 부족함인지 반만 벗기고 반은 남기는 사례가 많았고 박피를하면 실낫같이 남겨도 않되는데 세심하게 완전박피를 해주지 않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함니다. [3] 해결수단 첫째 젊고 성실한 사람을 인부로 선발하여 환상박피의 원리 식물생리에 대한 이해를 시켜서 한포기를 환상박피 할지라도 정확하게 하도록 중요성을 인식 시켜서 확실하게 환상박피 하는것이라야 된다는 중요성을 숙지 시키고 이랑마다 표말과 성명을 써서 박피후 생육관계 수확때 까지도 수확량이 얼마가 나왔다고 알수있게 책임지는 작업을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4] 효과 일반재배 보다는 확실하게 다수확이 눈에 뜨이므로 정확한 환상박피 시술을 하려 할것이며 지리적 기후적 재배관리가 동일한데 환상박피 시술을 함으로서 보장된다면 산업혁명이라 볼수있어서 농민 전분공장 주정공장 모두가 쌍수로 환영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