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장래에는 4차 산업과 융합기술이 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어 갈 것 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4차 산업은 인공지능(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사물인터넷(IoT), 산업과 산업의 융합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즉 정보기술에서 인공지능 의학 생명공학 생물 미생물 및 유전공학 물리학 기계공학 수력학 유체역학 재료역학 그리고 예술과 인문학 노동과 서비스까지 융합하여 새로운 영역이 나타나는 산업을 말하고 있다.그러나 1차부터 4차산업 모두 지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시공간의 자유는 제한적이라서 넓고 높은 하늘 공간, 넓고 넓은 바다의 활용에는 지극히 적은 부분만 사용하고 있다.즉 지상에서 건물을 올려서 그 공간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위의 넓고 높은 공간은 열려 있어 접근이 어렵고 바다 또한 아직도 미지의 공간으로 남아 있어 개척의 여지는 무한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이 두 공간을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동력이 필요하고 이 동력은 무한동력발생장치인 알파오기계로 가능하게 된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는 풍력 수력 등의 자연의 힘과 석유석탄 등으로 대변되는 화석에너지, 그리고 원자력 등의 화학 물리작용에 의한 에너지를 가지고 전기에너지를 얻는 것이 대부분이다.풍력과 수력등의 자연 에너지는 수집 장치의 설치나 크기와 노력에 비해 그 수집 량이 적어 경제성이 낮은 결점이 있고, 석유 석탄 등은 경제성과 활용도에서는 좋은 반면에 매장량의 한계와 환경문제를 일어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원자력과 화학에너지는 경제성은 큰 반면 안전에 대한 비용이 크고 사고가 발생하면 막대한 인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결점을 안고 있다.따라서 이 에너지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여 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이 무한동력 발생장치인 알파오기계이다.이런 모든 에너지를 얻어서 각 가정이나 공장 상업시설에 전송하기 위해서 한국전력 같은 대량의 전력공급 회사가 있어야하고 많은 인력과 설비가 필요하다.우리나라는 전력의 고속도로로 불리는 고전압 송전망을 전국에 이미 건설을 마친 상태라서 전력의 공급 불균형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이런 설비의 건설비용과 이 설비의 운용 관리 보수로 인한 사회의 갈등과 혼란과 사고는 전 지구상에 매일 매시간 발생하고 그로인한 비용 또한 막대하다.그리고 이 전기에너지와 화석에너지를 얻기 위해 발생되는 환경문제 와 설비에 의한 환경 훼손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따라서 이런 환경문제와 전력 전송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여 전지구의 환경을 쾌적하고 살기에 편안하게 하기 위하여 이 무한동력발생장치인 알파오기계가 꼭 필요한 것이다.현재 각 대도시에는 수많은 차량이 거미줄 같은 도로를 매일 매시간 끝도 없이 줄지어 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음과 매연으로 인한 미세먼지, 교통체증과 교통사고가 끈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소음과 매연 그리고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노력은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전력을 기우려서 매진하여 친환경차나 전기차 등을 개발하여 대체하고 있으나 원천적 해결은 아니며 교통체증은 도로를 건설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그래도 모자라서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별반 나아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저 감수하고 사는 모습 들이다.그리고 교통사고를 줄이려는 노력은 자율주행차라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운전의 편리함도 큰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이 또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따라서 이 소음 매연 미세먼지 교통체증 교통사고의 문제를 그리고 주차문제까지를 원천적으로 해결하여 인간의 자유로운 왕래를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자율비행선이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무한동력발생장치인 알파오기계이다.이 기계는 쿨롱의 법칙을 기초로 하며 영구자석 기능의 척력과 인력 그리고자석의 자력이 가운데로 집중하는 성질 즉 자석이나 철편을 가져가면 그자석이나 철편이 마주보는 자석의 한 가운데로 가는 성질과 마주보는 자석도 닥아 오는 자석이나 철편의 한 가운데로 가려는 성질을 이용하여 이 기계를 설계 제작 하였다.세상의 모든 물질은 서로에게 끌리는 성질과 서로를 멀리 하려는 성질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