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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실용신안

생명체와 세균의 공생관계 교육교재 및 장치

특허 실용신안 개요

기관명, 출원인, 출원번호, 출원일자, 공개번호, 공개일자, 등록번호, 등록일자, 권리구분, 초록, 원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출원인 박세준
출원번호 10-2014-0101944
출원일자 2014-08-07
공개번호 20150424
공개일자 0000-00-00
등록번호
등록일자 0000-00-00
권리구분 KUPA
초록 식물과 벌레, 동물, 사람 등 모든 생명체는 발효균(유익균)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발효균은 영양을 분해한 효소를 숙주인 생명체에 공급하고 공생하고 유해균은 영양을 독소로 분해하여 생명체를 죽게 만들어 신세대로 교체해 줌으로서 생태계의 건강이 유지되고 있다. 그런데 70여 년 전 항생제가 개발되면서 장내유익균까지 모두 유해균으로 인식되어 항생제를 만병통치로 사용하고 살균력이 항생제에 뒤지지 않는 방부제 등 화학첨가물과 살균력이 강한 커피, 프로폴리스가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특히 의학의 관점이 유익균까지 유해균으로 인식하고 항생제를 수십 년간 사용하면서 유해균이 내성을 키워 슈퍼박테리아가 된다는 사실을 예측하지 못하고 사용되다가 점점 깨닫게 되었고 따라서 약품의 독소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그 결과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의 의료실태통계를 살펴보면 환자 1인당 진료회수 12.9배 증가, 1인당 의료비 9.8배 증가, 병원 수 4.5배 증가, 병원병상 수 7.4배 증가하여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가율과 암발생율 1위, 암사망율 1위, 자살율 1위, 불임율 1위, 3,40대 사망률 1위였다. 매년 3~10% 정도 환자가 증가하여 현재 9세 미만 어린이 29.9%가 변비이고 30%가 아토피 비염이며 성인 10명중 5명은 만병의 근원인 변비, 3명은 비만이고 당뇨 등 대사증후군환자가 1,000만 명에, 대장암 등 암환자 100만명에 쓸개, 대장, 유방, 자궁, 관절 없는 국민과 약봉지를 휴대한 국민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TV 등 언론 보도를 보면 통계청이 남자는 13년 여자는 18년을 투병하다 죽는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3,40대 여성 유방암과 당뇨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가 줄을 잇듯 하루도 거를 날이 없는 실정이다. 이는 바로 약을 먹어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양산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는 증거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류 60%가 항생제내성균 슈퍼박테리아로 멸망할 수 있다고 경고하게 이르렀다. 생명을 지켜주는 유익균을 죽이는 의학으로 발전하고 있어 당연한 결과이다. 의학이 마치 자동차가 역주행하듯이 역방향으로 발전했다는 이론에 누구도 반론이 있을 수 없다. 의학이 인류를 멸망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2005년부터 네이처 등 레벨 1급의 세계적인 의학저널을 통해 밝혀졌는데도 의학계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으며 의대에서도 수정하지 않고 있다. 본 발명은 의대마저 외면하고 있는 생명의 근본을 용이하게 교육하는 시청각교재에 관한 것으로 인체와 장내미생물의 공생관계와 영양을 제공하고 장내미생물은 영양을 분해한 대사물질 효소를 숙주인 인체에 공급하여 공생하는 생명의 근본을제공에 있다. [색인어] 미생물교재, 미생물박물관, 생태교재, 생태학교실, 미생물교실, 생물학교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KUPA&cn=KOR10201401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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