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원 발명은 영구기관(무한동력기관)에 관한 연구분야로서 지금까지 현대과학에서도 이 분야에는 불가사이한 것으로 여겨왔다. 그것은 위의 발명의 상세한 설명 6 및 콤퓨터 푸로그람(한글판, 영문판)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우주의 에너지 총량은 일정하다는 질량불변의 법칙이라든가, 열역학 제2법칙등에 의하여 간접적으로 불가하다고 여겨온 것이다. 그러나 인류문명은 여기서 끝나는것이 아니고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서, 그것도 직접적으로 증명을 하지못하니까 간접적인 사실을 가지고 유추해서 영구기관은 불가하다고 여겨왔고 영구기관의 연구는 자연법칙에 반하는 연구로서 특허법의 연구대상 밖으로 특허대상에서 배제하고 있는것이다. 본원 발명은 중력장을 입력으로하고 기계적인 에너지를 출력하는 영구기관으로서 입력이 있으니 출력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면의 본 프로그램에서 지적한 바와같이 현대과학의 극치라고 할수 있는 양자론에 의하면 중력장과 기계적에너지의 상관관계에는 아직 아무도 실마리도 잡지 못하고 기본단위 중력 1그람을 1초동안에 얼마의 운동에너지로 전환 시킬수 있는 것인가?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서 영구기관의 일반식, 특별식 및 극한이론은 이를 해결할뿐만아니라, 1kg의 지량의 1/2이 동력으로 전환 되고 있을때 얼마나 가벼워질 것인가 하는 문제도 해결할수 있는 것이다. 현대과학의 경신술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연구한바에 의하면 중력을 여러가지로 분류해서 작용과 반작용으로 대립시키면 항상 두힘이 항상 같았으나 뒷면작용을 떠나서 입체적으로 대립시키면 그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푸로그람화 하여 보면 작용과 반작용의 비율이 2배 이상 또는 4배이상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콤퓨터 푸로그람 참조) 중력이 작용과 반작용으로 분류되어 작용/반작용이 2이상이 되는한 영구기관은 가능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