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지금까지 사용 후 쓰레기처리에 많은 문제가 되어 왔던 1회용 나무젓가락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였다. 기존의 1회용 젓가락은 사용 후 무분별하게 쓰레기 처리하는 과정에 젓가락 돌출 부분이 서로 간 얼기설기 섞여서 일정공간을 차지하거나 일부는 쓰레기봉투 취급과정에 플라스틱 봉투에 구멍이 뚫리게 하여 그 구멍으로 부패한 쓰레기 내 액체가 외부로 흘러나오게 된다. 이런 부패한 액체는 강한 악취뿐만 아니라 강한 독성을 발하게 된다. 그래서 이 나무젓가락의 크기를 줄이고 저 하는 노력이 많이 있어왔다. 이런 부응에 맞추어 기존에 사용해왔 던 1회용 젓가락은 쓰레기봉투의 구멍을 뚫었고 소재를 나무로 만들기 때문에 젖은 젓가락을 소각 쓰레기 처리 시 불완전 연소로 다이옥신 혹은 독극물 발생이 우려되었다. 산림에서 목재를 만드는 과정에 부패 방지용 방부재 사용이 필수이므로 나무젓가락은 위생을 보장할 수 없다. 본 발명은 젓가락의 접이 형태를 사용자가 짧은 젓가락을 요구 시에는 1단 접이 방식을 구성을하여 1단으로 접혀질 때 종래의 나무젓가락 길이를 1/2로 줄이고 2단 접이인 경우 기존 젓가락 길이를 1/3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 젓가락이 완전히 접히도록 접힘 접촉부분을 일직선으로 하는 것에서 반원의 한 점이 그리는 궤적선상 점을 따라 움직이도록 기구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접힘을 완전히 하면서 접힘 기능을 부드럽게 하였다. 또한 접었을 때 다시 펴짐을 방지하기위해 고정용 고리가 장착되어있다. 이렇게 접혀진 길이 축소 젓가락은 간단히 대부분의 스낵용기 혹은 유사상품 용기에 내장 시킬 수 있다. 또 라면 젓가락으로 사용할 경우 라면봉지에 집어넣어 쓰레기처리 하는 과정에 쓰레기봉투에 구멍을 내는 일이 거의 없게 되었다. 또 사용소재를 기존의 나무에서 자연 분해 가능한 녹말가루를 접착제에 압착하여 만든 소재 혹은 전분 가루를 접착제로 합착하여 만든 소재를 사용하여 쓰레기처리 시 접어지게 되어서 쓰레기봉투에 구멍을 내지 않음을 발견하였고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므로 안전하게 자연 분해하므로 그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1회용 젓가락 환경문제에 해결책을 주어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