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발명의 커튼월은 세로바와 가로바로 구성되며, 상기 세로바와 가로바는 동일한 커튼월바을 사용하고, 상기 커튼월바는 외형을 이루며직4각파이프 형태이고, 알루미늄합금제로 제작되며, 상기 개구부의 일면과 맞닿고, 4면 중 짧은 일면의 길이 방향으로 바홈이 형성되는 통바부와; 상기 통바부의 바홈 내부에 끼워져 피스로 결합되며, 상기 페어글라스를 통해 상기 통바부로 2차 열전달이 되는 것을 방지하며, 폴리아미드 재질로 된 2차열전도차단부와; 상기 통바부의 바홈의 전면에 형성되며, 상기 페어글라스가 설치되어 상기 페어글라스의 말단면이 접하고, 상기 페어글라스를 통해 외부에서 상기 커튼월바로 1차 열전달이 되는 것을 방지하며, 친환경합성목재로 제작되고 대칭되게 설치되는 2개의 글라스마감목재로 구성되는 글라스마감목재부와; 상기 글라스마감목재부와 페어글라스를 상기 통바부에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며, 알루미늄합금제로 제작되고, 티(T) 형상으로 평철 형상의 플랫바와 상기 플랫바의 중앙에 설치되는 중앙바로 구성되며, 상기 중앙바의 양면이 상기 글라스마감목재의 상기 페어글라스와 접하지 않는 면과 결합되고, 상기 플랫바의 일면은 상기 2차열전도차단부와 결합되는 티바부로 구성된다. 본 발명의 결로처리시스템을 둔 이중단열 커튼월은 가로바와 세로바에 동일한 커튼월바를 사용하여 자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2중으로 단열이 되어 건물 내부측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였으며, 가로바와 세로바에 결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내외부의 온도차로 인한 페어글라스 측의 커튼월바에 발생하는 결로가 결로처리시스템에 의하여 증발되어 실내로 침입되지 않고, 페어글라스를 끼우기 위해서는 유리받침목이 필요하나 친환경 합성목재를 사용한 글라스마감목재부로 대체할 수 있어 유리받침목이 필요없어 페어글라스를 쉽게 끼울 수 있고, 기존의 유리받침목의 단점이었던 유리 중량에 의한 침하현상으로 인한 실리콘의 찢어짐을 방지할 수 있고, 페어글라스를 마감하는 글라스마감목재부의 폭이 10~12mm로 일반적인 25~27mm 보다 좁아 친미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