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우리농촌에 소를 키우는 축사에 버려지며 퇴비로 사용되는 우분을 축우농가의 소득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수집하고 가공하여 자연에서 어렵게 자라는 미꾸라지를 잘 조화된 복합사료 신제품을 양식장에서 급여하므로 대량사육 속성 양식으로 키워서 우리 식탁에 보양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료로 개발하는 배합사료업계의 사료개발에 관한 분야이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사료급여 없이 자연에서 스스로 자라기를 바라며 방임하던 추어(미꾸라지)를 배양장소를 제공하고 집단으로 키울 수 있게 배합사료로 급여하여 집단으로 사육할 수 있도록 제공하므로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복합사료 제조로 배합사료제조분야의 특수사료제조에 관한 기술 분야에 속한다, 본 특수사료의 출시로 인하여 논 등에서 자연적으로 키워 소량만이 시장에 출하할 수밖에 없던 희귀한 추어라는 미꾸라지를 양식장에서 키워 대량사육이 가능한 광어 등과 같이 자연에서는 물론 양식장에서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중국 등 외국에서 수입량을 대체시키므로 외화절약과 농촌의 새로운 먹을 거리사육으로 농촌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되는 바 크다, [색인어] 추어(미꾸라지),양어사료,복합사료(composite feeds), 축산분뇨(우분),비타민,광물질, 점토분말, 해조류,죽순,곡분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