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사상체질은 조선말기의 의학자 동무 이재마 선생이 창안하여 독창적인 사상의학체계를 정립한 것으로 인간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4체질로 분류하여 사람은 누구나 얼굴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듯이 체질도 다르기 때문에 섭취하는 음식도 달라야 하고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나 약재도 달라야 한다는 것이 사상체질의 기본인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체질을 알아내는 방법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이 발명의 동기이며 근본 목적인 것입니다. 1. 체질 감별방법 인간의 체질을 결정짓는 간, 비, 폐, 신(肝, 脾, 肺, 腎)의 대 소에 체질의 근본이 있기 때문에 간 비 폐 신의 연결점인 손가락(제1지 제3지 제4지 제5지)에 강한 장기에는 은반지를 끼워 힘을 약하게 하고 허한 장기에는 금반지를 끼워 힘을 보하여 에너지의 강 약을 테스트하면 인간의 체질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1. 체질감별 및 체질별 식품분류기 1항의 체질감별방법에 의한 인체의 에너지를 어떻게 측정하느냐의 문제가 남는데 본 체질감별기는 인체의 간 비 폐 신의 강, 약을 금반지와 은반지를 낀 손으로부터 기를 전달받은 인체의 에너지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체질의 특성에 의한 사상체질과 그에 맞는 약재와 식품을 분류해 내도록 설계된 기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