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유기성 오, 폐수 및 하수처리 과정에서 배출되는 침강오니의 함수율이 90% 이상인 것을 감량처분하기 위하여 주입하는 탈수옹집제와 그 제법에 관한 것이다. 유기성 오, 폐수 및 하수를 처리함에 있어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오니느 활성도가 높아 자연계에서 쉽게 부패, 산화되어 악취를 발생하고 2차 오염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35°의 온도에서 약 20여일 소화처리 하여야 하는데 소화처리시에 필요한 시설이 방대하여야 하는 문제점과 이에 소요되는 시설비도 대단하여서 또 다른 실시상의 문제점이 있다. 소화처리시설에 의하여 소화처리가 된다 하더라도 유기물이 완전 소회되지 아니하고 일부부만이 소화되는 실정이어서 자여 유기물은 오니중에 남아 있고, 그 점도가 높아서 탈수처리시에 만은 량의 유기들이 배출되기 때문에 종래 기술에서는 포리염화철, 황사제2철, 황산알미늄, 포리염화알미늄등과 같은 무기옹집제와 포리아크릴아미등의 유기고분자 옹집제를 주입한 후 강제 탈수를 하고 있다. 상기 유기고분자 옹집제는 그 값이 고가이고 2차 오염의 영향력이 있는데다가 탈수후 함수율이 70-80% 정도로 높은 실정이어서 이를 매립지에 매립할 경우 지반이 연약해져서 토지이용을 기대할 수가 없고 차량의 통해도 불가능하며 타지역가지의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등의 커다란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은 목재, 도자기 또는 비철금속제의 용이게 화강암층과 접촉된 청정한 표류수, 또는 토양성 미생물균군을 이용하여 처리된 처리수를 충전시키고,. 여기에 맥반석을 600℃이내로 소성시킨 다공성 괴를 일정량 충진시킴과 동시에 토탄, 또는 부식토 또는 토양성 미생물균군을 이용하여 처리된 유기성 하수 및 오, 폐수의 건조오니를 휴민산 및 규산등을 일정량 첨가하여 건조시킨 분말 도는 괴상물을 일정량 첨가하여 용존산소량이 0.1ppm 내외가 유지되는 간헐폭기를 하면서 액성이 PH3 내외가 되도록 농축 배양하여 만들어진 유기성 오, 폐수처리 과정에서 생성된 오니의 탈수옹집제를 각종 유기성 농축액에 첨가 혼합시키면 신속한 옹집, 옹과과 형성되어 유기성 미립자 및 고형물들을 난분해성 부식토화시키기 때문에 부패가 차단되어 악취발생이 없어지고 물과 고형물의 분리가 용이하게 되고 슬럿지의 탈수효율이 향상되어 슬럿지의 함수율을 대폭 감소시키므로서 상기한 종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