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발명은 바닥에 놓을 수 있도록 형성하는 받침부(10), 상기 받침부(10)의 상부에 컵을 올려놓을 수 있는 컵 홈(20), 상기 받침부(10)의 후방에서 상부방향으로 형성하는 가림판(40), 상기 가림판(40)의 상부에서 상기 받침부(10)의 방향으로 돌출되어 컵의 내부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덮개(30), 상기 덮개(30)의 상부 일측에 형성하여 숟가락을 올려놓기 위한 숟가락 홈(50), 상기 덮개(30)의 상부 타측에 형성하여 젓가락을 올려놓기 위한 젓가락 홈(60), 상기 컵 홈(20)에 안착하여 음료수나 물 등을 담는 컵(70)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용도 컵받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투명한 컵에 물, 사이다 등을 부어 먹을 때에는 컵이 투명해 주의를 쏟지 않으면 컵을 쏟을 수 있으나, 이 컵받침을 사용하면, 부피감이 생겨, 시각적으로 주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컵을 자주 돌려서 사용하는 한국사람들의 정서는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시선이 있다. 개인 컵을 놓는 위치가 정해지고 이를 지켜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식생활 문화가 개선될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자신의 컵을 찾지 못하고 헤메는 사례도 줄어들 것이다. 또 음식을 먹을 때에도 숟가락과 젓가락을 정해진 위치에 놓고 사용하면서도 상위의 세균으로부터 수저를 보호하고 음식물이 컵 안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방해 줌으로써 한층 정갈하고 깨끗한 식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테이블위에 직접 숟가락과 젓가락을 놓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이 다용도 컵받침을 활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또한 가림판의 활용도 고민해 볼 부분이다. 음료회사에서는 광고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 가정집에서는 식탁을 장식하는 무늬가 들어있는 것을 선호하게 될 것이어서 가정과 회사 모두에게 상당히 필요한 컵받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