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모든 동물은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고, 자기욕심만을 위해 힘쓰나, 인간만 유일하게 남을 정확하니 도우는 보이지 않는 말과 글로 자기의사를 상대에게 정확하니 전달하고 서로 돕고 사니, 인간이 다른 동물을 이용하며 산다. 인간이라면 먼 앞을 보고 살자. 더구나 국민을 위한 공무원이라면 더욱 더. 인간에게 보이는 돈이 최고가 아니다. 보지 않는 것이 힘이 있다. '財産'이란 글에서 보이는 '貝'에 속한 '貝'는 힘이 없으나, 우측의 '才'의 정보와 기술이나, 말 등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 보이지 않은 것을 볼 줄 아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알자. 비만은 모든 병의 근원이 되지만 이익이 되는 것은 전혀 없다. 인간에게 살이 찐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방송국 TV작가들 계략에 속아서 소파에 앉아 TV을 본다. 당시는 살이 찐다는 것을 모르나 그것이 누적되면 살이 찌고, 다른 병들도 전염이 쉬운데 쉽다.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다가 나중에는 이미 쪄 버린 살을 빼려고, 다이어트 약을 사 먹으나,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 약이라도 효과는 거의 없다. 그 대신에 생각을 많이 하면 자동으로 살이 찌는 것을 막아준다. 그것을 증거 하듯 예전에 초등학교에서 영어공부하지 않았으나, 중학교에 막 올라가 영어공부까지 하니 어른들이 '이제 크려고 많이 먹는다.'라고 했으나, 그 말도 학술적으로 몸이 크려고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논밭에 나가서 힘든 일을 하며 낭비하는 탄수화물은 5배 열량을 낭비한다. 생각하는 것만으로 140칼로리 열량을 낭비한다는 KAIST 정제승교수의 논문과 영국 어느 학자 논문에는 수천 억 개 뇌세포에서 낭비하는 열량은 힘든 일로 소비하는 열량은 8.5배나 소비된다고 했다. 그걸 증거 하는 우리들이 겪었던 실화이다. 군대에서 이등병 때 그 부대 규율을 알려고 머리를 사용하다보니 이등병은 배가 더 고팠었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과 다이어트에 큰 연관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우리는 방송국 TV작가들 심리작전에 속는다. 국가에서도 TV를 방송하게 두어야, 방송국 TV에서 광고하는 물건이 많이 팔려야, 세금을 많이 거둘 수 있으니 국가에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다. 그러니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국가정책도 썩었으니, 예전에 '닥치고 정치'란 책도 있었다. 나도 담배를 피우나 군대 가기 전에는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알기에 피우지 않았다. 그러나 지역감정이라는 것으로 고참에게 구타당하며 담배를 피웠다. 고참으로서는 당시 광주에서 낵가 대학에 다닐 때 그 고참으로서는 최전방을 지키는 백골부대 3사단 병사였으니, 철원에서 밤에 철책근무를 했으니, 낮에는 잠자야 할 것인데, 낮에도 잠자지 못 하고 북한에서 남침할까봐 낮에도 또 철책을 지키고 있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광주 5.18사태 당시 나는 학생회장까지 하고 있었다는 것이 내 자신을 이기게 하는 힘이었다. 그 5.18사태 당시에 초등학교에 다니던 동생이 지금 행자부 정책팀장 김일륭이다. 군대에서 그 고참이 강제로 구타하면서까지 담배를 피우게 하고 말아서 버릇이 되어 담배를 피우고 있어서 더 그 사람얼굴이 생생하다. 더 나의 마음 아픈 것은 그 고참은 자기 애인에게 편지가 오면, 나에게 보여주며 나에게 답장으로 편지를 써 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밤이면 병사들이 자는 막사 온도를 올리는 뻬찌카(막사난로) 뒤에 집합시키고 특별하니 나만 구타를 더 했다. 당시 초교 나온 사람도 군대에 갔다. 자기는 많이 배우지 못 했다는 이유 때문에 나만 더 구타했는지 모른다. 나는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도 금연하지 못 하고 있으니, 썩은 국가정치와 더욱 그 사람얼굴이 기억난다. 담배 연기 속에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니코틴산 나트륨, 니코틴산 아민, 비닐 클로라이드, 등 인간의 몸에 좋지 않는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진정국민을 위한 정치라면 처음부터 술이나, 담배를 만들어 파는 전매청을 운용하지 않았어야 했다. 선인들 담배 끓은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나 국가정치에 속아 담배를 피우자. 나도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금연하지 못 하고 있지만 말이다. 술 원료의 분자식은 C 2 H 5 OH로서 분자량은 58에 속하는 저급탄화수소이다. 그러나 담배 분자량은 수만에 이르는 고분자 화합물 이다. 알코올은 58의 저급탄화수소이니, 우리 몸속으로 쉽게 흡수되고 배출되고, 시간이 흐르면 숨 쉬는 호흡과 소변으로 쉽게 대기 중으로 알코올 성분이 배출된다. 그러나 담배연기는 수만에 이르는 고분자 화합물로서 분자량이 높은 만큼 몸속에 누적된다. 그러니 몸에 누적되어 시간이 흐를수록 몸을 구성하고 있는 고분자화합물인 담배 성분과 비슷한 누적된 고분자화합물이 당기니, 금연이 어렵다. 그러한 화학적인 내용을 너무 잘 알기에, 술은 오래 전부터 절대 먹지 않았었다. 또 음주를 단속하면 경찰에게 공권력을 낭비하게 만들고,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다른 교통사고를 유발하게 한다. 그래서 알코올이 동물에게 나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화학적인 전문 지식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공표한다. 내 전공과목은 노벨과 같이 화학공학이다. 노벨은 자기만을 위한 욕심 이 없이 자기가 발명한 것으로 생긴 이익을 국가에 헌납했기에 노벨상이 생겼다. 우리들도 성공을 위해서는 자기만을 위한 욕심을 줄여야 하니, 예전에 '무소유'라는 책도 떴다. 욕심을 줄임으로써 화장품이 자기 피부를 막아 피부가 숨을 더 못 쉬게 만들어서 얼굴이 추하게 보이는 것을 막아준다. 화장품이 피부에 더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전공이 화학이다. 모든 동물에게 알코올이 나쁘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김빠진 맥주를 화분에 부으면 죽어가던 화초가 잘살아 난다.' 는 말이 있다. 그것만 보아도 술이 동물에게는 좋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술의 원료는 C 2 H 5 OH로서 분자식이 -OH로 끝나니, 알칼리성으로 알지만 알칼리성이 아니라, 술 원료가 수소이온농도 PH-5.2밖에 안 되는 저급화합물인 약산성이다. 우리들이 마시는 물의 수소이온농도는 PH-7인 중성이다. 우리들이 마시는 술로 계산하면 술 원료에 좋은 물을, 5배나 희석해서 순하게 만든 소주 한잔만 마셔도 사람들 얼굴이 빨개진다. 고로, 동물인 사람들 얼굴이 빨개진다는 것은 술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증거 한다. 우리들이 몸에 상처가 나서 그곳이 빨개지면 그 자리에 연고를 바르듯 그것으로 보아 술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증거하는데, 사람들이 사회를 핑계하며 술을 마시니 아스팔트로 하여금 일어나 영장에게 뺨을 때리게 한다.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라면 세금을 징수하는 좋지 않은 그러한 방식보다는 처음부터 술을 만들어 내는 양조장부터 없애는 것이 좋고, 얻은 세금이 다른 곳으로 나가는 세금의 누수 처를 막는 방법이 더 좋다. 그런데 국가에서 주류세란 명목으로 국민들에게 세금을 거둘 때는 언제고, 술로 인한 손해를 조장한다. 또 경찰 공무원들의 공권력을 낭비하고 있으니, 예전에 '닥치고 정치란' 책도 나왔다. 진정 국민의 안위와 건강을 위해서라면 술을 제조하는 곳부터 없애는 것이 좋다. 국가경제를 생각한다면 술과 담배에서 세금을 부과하는 방법보다는 아예 처음부터 술과 담배를 제조하지 말아야 했고, 세금을 더 거두려면 요즘에는 모두 자동차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니, 자동차의 이동거리에 따라서 더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좋고, 세금을 많이 거두는 좋지 않는 그 방법보다는 세금의 누수처를 막는 것이 더 좋다. 국민들에게 세금을 거두어들일 때는 언제고, 이제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담배피우지 말라고 한다. 담배에 부과하는 국가세금은 휘발유에 부과되는 세금보다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그보다 더 마음을 상한 것은 최초에 특허 출원 시에 장애자에게 수수료가 면제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모-심사관 말의 능력은 국가에서 장애인에게 주는 특허법보다 상위법인가 보다. 그 심사관은 다른 특허법 법령을 내세워 자기위치를 빌미로 장애자인 출원자에게 '수수료'를 납부하지 않았으니, 그 기술로 특허를 받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더욱 내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은 심사관이 나에게 보낸 다른 글이었다. 자기도 그 특허기술을 모르겠으니, 그 기술을 언제까지 설명하라는 '의견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