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종이를 태워 프레스압축 벽돌모양으로 만드는 내화성 불연성 부도체 재의 제조방법입니다.본, 발명은 우주의 암흑물질 연구과정에서 착안한 발명입니다.암흑물질은 우주행성들의 핵융합과정에서 발생된 초고온에 의하여 광물질포함 모든 물질이 완전히 연소되는 과정에 발생한 순수한 재로 자기광풍이나 열전자에 밀려 우주에 확산되어 있는데 가스나 먼지처럼 분포되어 있으며 전자기파나 빛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불연성 부도체로서 매우 긴 시간 핵융합과정에서 발생되는 재는 초미세 입자물질만이 핵융합행성의 중력이나 전자기력, 자기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로지 자기광풍이나 열전자에 밀려 우주에 확산되는 것이며 그 어떠한 원소나 소립자 및 에너지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물질입니다.이러한 암흑물질이 가지고 있는 내화성 불연성 부도체성질을 응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인공적으로 암흑물질을 100% 똑같이 만들기에는 매우어렵지만 근접하거나 유사한 물질로 만들면 상온핵융합로 플라즈마 가둠 1차 용기제작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우주의 암흑물질을 포집할 수만 있다면 암흑물질은 초고온 1억도 이상에서도 불에 타거나 녹지 않는 최고의 내화성 불연성 부도체물질입니다.발명자는 양성자간 핵융합발전원리를 발표 공개한 이론에서 초고온 섭씨 6,000~10,000도 에도 불에 타거나 녹지 않는 부도체물질의 제조방법이 있다고 공개하였으며 그에 대한 실질적인 물질인 종이를 태운 순순한 재의 제조방법으로 향후 상온핵융합로의 건설시 초 고열에 견딜 수 있는 핵융합로 플라즈마 가둠 용기제작에 필요한 불연성 부도체의 제조방법입니다. 양성자간 핵융합의 플라즈마는 양성자와 전자사이 전기적인 인력에 의해 뭉쳐진 상태이므로 순수한 재로 만든 플라즈마 가둠 방열용기 내부로는 거의 침투하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