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종전의 인공위성을 띄우는데는 롯켓 엔진의 발사체를 사용해고 그 무게가 80t∼150t 정도가 되어 100kg-300kg의 인공위성이나 우주인이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롯켓의 몸체가 크고 생산도 복잡하고 어렵고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었으나 무인항공기나 순항 미사일 특히 순항 미사일은 그 무게가 1.5t 정도이고 지름이 50cm 길이가 6m 정도가 되어 적은 연료로 1500km-3000km까지 비행이 가능하므로 조금 개량해서 인공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상태(인공위성 태양전지판을 접은 상태)인 지름이 1m 정도이면 인공위성의 탑재가 가능하고 크기도 그것에 비례하면 총 톤수가 3t에서 5t을 초과하지 않고 구 순항 미사일의 연료통의 연료로도 대기권을 벗어날 수 있고(대기권 지상 약 1000km 그 중 지상 약 32km-100km을 벗어나면 아주 적은 연료로 비행이 가능) 비행체를 구 기관실의 연료통과 충전지 연료칸을 분리해서 제작하고 대기권의 적당한 위치에서 후면의 구 연료통을 분리 낙하 소멸시키고 충전지 전기엔진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비행하여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속도를 조절하여 대기권으로 재 진입하여 안전한 귀환을 도모하는 것 이같은 새 우주선을 발사체 자체의 크기가 기존 롯켓 발사체의 수십분의 일처럼 작고 그것을 생산하기도 간편하며 경제적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유인 무인 우주선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인공위성을 띠우고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우주를 여행할 수 있으므로 마침내는 우주산업과 우주문명에 씨가 되고 걸음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