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우리들이 차량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차량의 힘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이동하는 시간 절약이 우선이다. 차량을 이동해 진행하는데 있어서 차량의 앞을 가로막는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시중에 출고된 트럭들이나 차량들은 보면 아무리 가벼운 공기라도 지구를 향해 초당 9.8M의 속도로 내려오고 있는 공기를 거꾸로 위로 들어 올리며 공기를 분산시키고 있었다. 공기가 지구로 향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하는 물리학적 반작용 법칙으로 얻은 힘으로 그 무거운 헬리콥터도 부력으로 날게된다. 지금 출고된 차량들은 그런 자연적인 현상을 역행하고 있으니, 연료가 더 많이 소비되고 있었다. 처음에 차량을 설계한 디자이너들 문제도 있지만 인간이 다른 동물에 비해서 힘이나, 다른 능력이 부족한데 생각하는 머리가 있기에 연장이라고 한다. 지금 지구를 향하고 있는 공기의 중력가속도까지 생각해야 한다. 지금 국가에서도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화석연료사용을 줄여 지구온난화를 줄이고자 노력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에 따른 근본 이유가 있다. 차량의 무게에 따라 처음에 차량이 움직이는 연료가 더 소비되겠지만, 차량이 움직이고 나서는 차량의 무게가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차량본체에 부딪히는 공기의 면적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연료소비가 정해진다. 지금 시중에 출고된 차량들은 전면에서 부딪치는 공기를 자연현상에 어긋나게 위로 밀치면서 공기를 분산시키고 있었으니, 소비한 연료에서 얻은 힘을 충분히 활용해야 하는데 거꾸로 공기를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으니, 빗길에서 수막현상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그것보다 지금 국가에서 화석연료낭비를 줄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니, 차량진행시 전면에서 부딪치는 공기를 분산시키면서 발생하는 상대적인 힘으로 차량 몸체를 더 경량화 시켜서 운전하는데 연료가 더욱 적게 소비되게 하고, 차량실내에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운전자에게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 산소 부족으로 자기도 모르게 졸음운전을 막아주어 교통사고를 줄인다. [색인어] 굉음. 온난화. 분산. 반작용법칙. 양압. 음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