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지구온난화 주범인 화석연료의 소비를 줄임이 주된 목적이지만 그보다 본 실용신안은 차량들이 이동하는데 발생하는 공기의 저항을 줄이면서 후면에 직접공기를 공급하니 속도도 오른다. 차량 후면에 공기를 쉽고 많이 공급한다. 그로써 차량수명과 속도도 같이 늘어나게 하는 방법이다. 차량이 진행하면 차량뒷면에 음압이 발생한다. 차량이 진행할 때 위로 지나는 공기를 차량후면에 더 많이 공급하고자, 차량위에 장치를 해서 차량상부로 지나는 공기에게 저항을 주어 차량의 옆으로 지나는 공기를 후면에 공기를 주입하려는 방식이었다. 그런 방법은 오히려 차량무게만 가중시켜 연비만 높이는 것들이었다. 기존의 그런 방법으로 할 것이 아니라, 위로 지나가는 공기를 자동차 뒤 상부에 설치한 뾰쪽한 공기 유도판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차량의 흔들림을 줄이면서 후면에 직접 공급하는 것이 효과가 매우 좋다. 차량의 위로 지나는 공기를 후면에 장애를 주어서 차량의 옆으로 지나는 공기를 후면에 더 많이 공급시키려고 스포일러 같은 것으로 상부로 지나는 공기에게 저항을 주었다. 전문가들이 지금 그런 장치를 하게 된 이유부터 생각해 보아야 한다. 차량속도를 다루는 경기용 차량들 후면을 보면 스포일러 자체의 각도가 뒷면이 타원형으로 하늘을 향해 약간 휘어져 있다. 경기용차들은 힘이 남으니, 하늘에서 공기가 차량을 누를 때 발생하는 힘을 뒷바퀴에 무게를 많이 전달하는 방식이다. 경기용차가 고속으로 지나려면 중력가속도의 공기무게가 뒷바퀴에 많이 전달되도록 타원형으로 만들었다. 경기용차들은 엔진의 힘이 충분하니, 상부로 지나는 공기가 뒷바퀴에 공기무게를 많이 전달하려는 원리였다. 그런 경기용 차량에서 힌트를 얻어서 타량이 진행 할 때 앞에서 부딪히는 공기의 무게저항을 활용한 것이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스포일러를 수평으로 하고 다녔다. 진행시에 상부로 지나는 공기가 차량진행에 저해가 되기에, 약간 하늘로 휘어지는 모양을 바르게 수평으로 설치했다. 전문가들이라면 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가벼운 공기도 중력가속도가 발생한다. 그런 폐단 점을 없애고 같은 효과를 보려면, 지금 같은 방식으로 스포일러를 수평 으로 할 것이 아니라, 중력가속도까지 감안하면 스포일러 각도를 숙여지게 만들어서 장착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스포일러와 자동차사이 간격을 없게 하거나, 수평으로 하면 오히려 차량무게만 가중 시켜서 속도가 줄어드니, 차와 이격거리가 있게 스포일러 설치위치는 [도면]과 같이 차량 후면에 아래로 숙여지게 설치 장착한다. 또 진행하면서 공기를 부딪치면서 소비되는 힘을 줄이기 위해 기존모양같이 둥그럽게 만들 것이 아니라, 앞을 뾰쪽하니 만들어서 장착함으로 공기와 부딪히는 힘을 줄인다. [색인어] 수막현상. 굉음. 가중. 연비. 양력. 작용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