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원 발명은 영구기관(무한동력기관)에 관한 연구분야로서, 지금까지 현대과학에서는 불가한것으로 여겨 왔다. 그것은 현대 과학의 이론을 종합하면 우주의 에너지 총량은 일정하다는 질량불변의 법칙이라든가 열역학 제2법칙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증명은 못하지마는 간접적으로 불가하다고 여겨온 것이다. 그러나 인류문명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무한히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것이다. 한 사람이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을때에 그 물건은 일을 하지 않는것이 되고 그 물건을 들고 있는 사람은 일을 하고 있는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에서 착안한 것이 중력을 동력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태고때부터 알키메데스의 수차를 위시하여 많은 연구를 하여온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순수한 중력적인 이론으로서 현대과학의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하여 왔어도 중력을 기계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대는 아무도 실마리도 잡지 못한것이고 누군가가 앞으로 해낼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양자론의 분야이다 (Quantum physics p73-74 Physics Course Volum 4, Megrew-Hill Book Company printed in 1971) 지금까지 본원 발명을 연구하여 오는 중에 3개의 방정식을 연립방정식으로 풀어본바 다음과 같다. 영구기관의 일반이론 방정식 : 영구기관의 특수이론 방정식 : 중력 1g을 기계적인 에너지로 전환 했을때 특수이론에 의한 상수는 : 이다. 그러나 별지 도면과 같은 방법으로 많은 연구를 하여 왔어도 항상 작용과 반작용은 같고 불가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도면 17의 자전과 공전을 같게 하였더니 작용과 반작용이 상쇄되고 여기에서 남은 힘이 나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