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발명은 테라헤르츠광(Terahertz Radiation)은 mm파와 원적외선 사이의 주파수: 0.1~10 THz(Terahertz)(1 THz = 1012 Hz), 파장: 30 μm~3 mm인 전자 기파를 말하며, 신뢰성 있는 광원의 미비로 다른 파장영역의 전자기파 에 비해 별로 사용이 안 된 영역이었으나 이탈리아 R. Kㆆhler와 영국 Cavendish연구소의 H. E. Beere 등은 양자구조에 전자를 주입시킴에 의해 4.4 THz의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새로운 양자-cascade 반도체레이저(semiconductor-heterostructure laser)가 개발 됨으로 인하여 Hz 광원기술은 의학, 산업, 공해감시, 보안검색 등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는데, 단펄스THz시스템은 TDS에 응용되어 생체의료영상에 사용되고 있다. 본 발명은 입사광은 빔 스플리터 A에 의하여 3um이하의 파장과 3um이상의 파장으로 분활되며, B를 통과한 다음 해당 파장의 광학 렌즈를 통하여 빔 스플리터 A를 통과한 3um이하의 파장은 가시광렌즈와 가시광 이미지 센서 및 가시광영상처리회로를 거쳐 가시광과 테라헬즈영상 합성장치로 출력되며, 빔 스플리터 A에서 분할된 3um이상의 파장은 Au 코팅의 빔 스플리터B에서 반사되어 테라헬즈 대역만을 통과시키는 밴드패스필터, 콜리메이터렌즈, 테라헬즈 이미지센서 및 렌즈를 거쳐 테라헬즈 영상처리회로를 거쳐 가시광과 테라헬즈영상 합성장치로 출력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테라헬즈 대역과 가시광대역의 다중 영상 구현장치로서 테라헬즈 대역과 가시광대역의 역상을 단일 광학계로 영상을 획득하여 합성 처리하고자 하는 테라헬즈 대역과 가시광대역의 다중 영상 구현장치에 관한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