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감람석의 제강 효능에 대한 이용권 우리나라의 부존자원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는 감람석을 제강원료로 하여, 21세기의 기계산업의 꼭 필요한 신소재이며, 10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속도 공구강 원료에 이용하여,주조로 금형과 앤드밀을 제조하는 세계 최초의 최첨단 신기술을 개발하게 된 자원임. 1973. 4. 16. 본 광석을 발견하여, 1974년 8월 개발자의 요청으로 일본지질학의 권위자인 일본 구주대학교 지질학박사 안달수님 교수를 초청하여, 현지 광산을 탑사하고, 광석을 채취하여 일본으로 가져가서 1차, 2차에 걸쳐 함유원소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본 광석이 알카리성 감람석으로 판명되었음. 또한 본 광석을 국내 3개기관과 국외 8개기관의 전문연구기관에 성분분석시험을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 본 감람석에는 32종의 희유원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그중에 14종의 희토류원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14종의 희토류 성분의 평균품위가 0.0041%임. 본 광석을 21년동안 연구하고 개발하여 , 1980. 9. 22. '탄소공구강 제조기술' 발명특허를 출원하여 제8633호로 등록이된 자원과 기술이며, 또한 미국, 일본, 중국과의 재질시험과 진공용해로에서 제강한 결과, 중국의 국영 철강회사인 '대련가창' 에서는 강재질을 시험 분석한 후 자국의 희토류 특수공구강재질보다 월등히 우수함을 인정하며, 합작생산 가계약까지 체결하고 왔으며, 미국 국방연구원에서는 본 기술을 미국정부에 양도하여주면 개발자의 생명까지 미국정부에서 보호하겠다고 하였으며, M42강 150톤 주문까지 왔으며, 일본에서는 주조앤드밀 제품을 재질 시험을 한 결과 제강 기술이 자기들보다 10년을 앞서있다고 말하고 소재원료광석과 기술을 알고자 수차에 걸쳐, 일본에다 합작공장을 세울 것을 제의하여 왔으며 일본의 '화행주식회사'를 통하여 계속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 신청을 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도, 관보 제12392호(1993. 4. 17)로 고시된 상공자원부 고시 제1993-13호(1993년 기계류, 부품, 소재 국산화대상품목 1차 고시, 양산품목)로 고시된 기초소재 H.S 7227호인 특수공구강 양산품목으로 지정된 특수공구강 제강으료가 본 특허범위로 척하는 '감람석'이며 이 감람석을 분쇄하여, 미시메탈(MISCHMETAL)로 가공한 제강원료에 대한 노하우(KNOW-HOW)와 이를 각종 특수공구강제조에 첨가하여, P.S를 0.025%이하로 극소화시킬 수 있고, 또는 열처리 중에 타금속과 반응하여 강조직의 미세화 , 내마모성, 내열성과 내충격성 및 변형이 없고 강도를 높이는 탁월한 효능을 발휘시키는 제강법을 세계 최초로 발명한 것으로서 본 감람석 광석물질이 특수강 및 고속도공구강 제조에 미치는 효능에 대한 이용권을 특허 범위로 청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