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발명은 폐기 밀감을 이용한 호기성 발효 유기질 퇴비 생산기술에 관한 기술이다,제주도는 지역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전국 최고의 수준이며, 그 중에서도 식료품 폐기물 발생비중은 2.7%(제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차지한다,특히 폐기밀감은 1만톤/년(서귀포시 5,500톤/년, 제주시 4,500톤)으로 대량 발생 폐기물의 안정적 안전처리가 시급한 실정이다,본 발명은 이런 현실에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 법률 및 녹색 에너지 개발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폐기 밀감을 이용한 저가, 고품질, 고부가, 고효율, 고기능성의 퇴비 생산으로 환경보전과 지방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 한다.본 발명의 공정 기술은 수거된 폐기 밀감에 벌킹에이젠트(Bulking Agent : 곡물 부산물을 비롯한 농산 폐기물들과 혼합 해조류와 음식물 쓰레기 및 임산 폐기물 등)들을 혼합하여, 2시간 이상을 교반한 다음 발효조에서 25일간 발효를 하고 스크린 선별기로 상태별 퇴비를 생산하는 기술이다,퇴비화 공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제거를 위해서는 10% 범위 이내의 천일염을 투입하고, 폐기 밀감의 고유 색상과 보전과 밀감 향을 보전하기 위해 약 20% 이하의 숯가루를 첨가하여 퇴비의 사용용도(농업용과 화훼용)를 차별화하고 폐기 밀감의 특성을 활용한 퇴비가 생산되었다,[색인어]재활용, 밀감 폐기물, 순환자원, 자원화, 신기술, 농산폐기물, 환경경제, 환경산업, 환경기술, 혼합 해조류의 자원화 기술, 임산 폐기물 자원화 기술, Bulking Ag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