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수중암반의 발파공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히는 세미그라운드 상태의 수중암반을 발파시 폭약자동주입장치를 이용하여 장약공내의 최하단부부터 겔타입의 벌크에멀전 폭약을 충진시키므로 장약작업을 간편하게 함과 동시에 장약공 내의 이물질을 자동으로 상부로 배출되게 하여 수중 암반의 발파효율과 경제성을 높이도록 하는 수중암반의 발파공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수중암반 발파공법은 폭약주입차량(10)에 설치되며 장약공(100)으로 폭약을 주입하는 호스(240)가 구비된 폭약자동주입장치(20)를 이용해 세미그라운드 상태의 수중암반을 발파하는 공법에 있어서, 해수면 상부로 노출된 대규모 암반을 발파하여 해수면 상부 일정높이로 굴착하는 단계(S10); 해수면 상부 일정높이로 굴착된 암반에 육상상태에서 다수의 장약공(100)을 형성하는 단계(S20); 상기 장약공(100) 내에 뇌관(120)과 상기 폭약자동주입장치(20)의 호스(200)를 투입시키되, 상기 호스(200)를 상기 장약공(100)의 최하단까지 투입시키는 단계(S30); 상기 호스(200)에서 벌크에멀전 폭약(110)을 배출시켜 상기 장약공(100)의 내부 최하단에서부터 벌크에멀전 폭약(110)을 충진시키는 단계(S40); 상기 장약공(100)의 상측에 전색물(130)로 전색시키는 단계(S50); 상기 장약공(100)에 장전한 뇌관(120)을 기폭시키는 단계(S60)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