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지금 현재의 과학으로 생산되는 전기로 사용된 전구등불 가정용이 60W일 경우에 21세기 과학으로는 180W로 2-3배의 광속을 낼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2-3배이상 광속을 발할 수 있겠습니까? 이 지구촌에서 2-3배이상 광속을 발할 수 없게된 원인은 현재의 과학이 결과학인 수학과 문리학인 철학과만을 복합해서 쓰여지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현재의 과학으로는 찾아보지 못한 물질이었다. 그러나 21세기의 과학으로는 (1)원리 (2)원인 (3)원측 (4)원상 (5)원귀학읕 이 오과 학문을 하나로 해서 이 오과의 해당되는 각학과를 집약한 학문을 사용했기에 2-3배의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연의 법칙으로 보면 태양계에서 무수하게 광선이 비치면 목성, 토성, 화성, 이 3별은 그 빛을 받아서 사반사하는곳이 이 지구이다. 그 사반사하는 색이 적색, 청색, 황색, 삼원색이며 이 지구위에 어리는 빛은 주광, 자광, 녹광, 삼원광이며 그 가운데 비치는 광이 백광이다. 즉, 말해서 태양이 목성, 토성, 화성, 별에 사반사가 되지 않으면 이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태양열이 강하므로 그 태양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고 받을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의 자연의 이론이 적용되여 살아왔지만 현재 과학의 이론으로는 한번도 하지 못한 이 시점에서 이와같이 자연의 원리를 응용해서 지금 21세기의 과학의 원리를 응용하게 된다면 현재 과학으로 만들어진 전기로 사용한 전구등불이 빛을 비추면, 고체, 액체, 기체 모든약품은 그 빛을 받아서 사반사하는 곳이 물체이다. 그사반사는 색이 적색, 청색, 황색, 삼원색이며 물체위에 어리는 빛은 주광, 자광, 녹광, 삼원광이며 가운데 비치는 광이 백광이다. 즉, 말해서 전기로 사용한 전구등불이 고체, 액체, 기체, 모든약품에 사반사가 되지 않으면 그 물체의 존재하는 생명체는 전구등불의 빛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전구등불을 받을 수 있는것이 있고 받을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 과학에 빛에서 21세기 과학의 빛으로 발전하는 바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생명체는 태양에서 나오는 백광을 받아가면서 살아 왔지만 지금까지 현재의 과학으로 만들어진 전구등불에서 나오는 백광은 한번도 접하지 못한 물질이었던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