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연안지질 위험요소 연구
기관명 | NDSL |
---|---|
공개여부 | |
사업명 | |
과제명(한글) | |
과제명(영어) | |
과제고유번호 | |
보고서유형 | report |
발행국가 | |
언어 | |
발행년월 | 2017-07-01 |
과제시작년도 |
주관연구기관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
연구책임자 | |
주관부처 | |
사업관리기관 | |
내용 | |
목차 | |
초록 | - 해양영토의 효율적인 관리는 국가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 - 대규모 국책사업이 연안지역에 계획 및 진행 중 - 우리나라를 지질학적으로 안전지대로 오인하여 대규모 국책사업의 안정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연안의 지질 위험요소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흡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6년 경주 지진 등으로 지질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 부각 - 서해 연안을 6개의 권역(부안, 영광, 목포, 보령, 태안, 덕적도)으로 나누어 2011년에서 2017년까지 서해의 잠재적 연안 지질 위험요소에 대한 연구 수행 - 육상 지질, 지진, 해상 지질 및 지구물리의 통합 연구를 통해 천부에서 심부까지의 모든 연안 지질 위험요소 파악 및 원인 규명 - 국내 최초로 연안지질 위험요소 관련 도면집 (항적도, 수심도, 특이해저지형분포도, 해저면음향상분포도, 지하구조도, 중력이상도, 자력이상도, 지진분포도)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출처 : 보고서 요약서 3p)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800002372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