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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기본정보

2017 후쿠오카 지침 검증과 췌장의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양의 악성 가능성 예측을 위한 영상소견 분석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22-03-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순천향대학교
연구책임자 최서연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 연구개요 ▶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양에서 악성도 예측과 치료계획 수립에 가장 기본이 되고 있는 후쿠오카 지침 중, 새로이 발표된 2017년 개정판의 검증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임. ▶ 본 연구의 최종 목표는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양의 악성 가능성 예측을 위해 2017년 발표된 권고지침에 포함된 영상 소견들을 재분석하고, 이에 대한 CT와 MRI의 진단 능력을 평가하는 것임. □ 연구 목표대비 연구결과 ▶ 1차년도 연구목표: 2017 후쿠오카 지침에 포함된 영상소견들의 빈도분석 및 악성도 상관분석과 지침의 진단능에 대한 최종 평가 ■ 총 86개의 병리학적으로 진단된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양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함. ■ 지침에 포함된 영상소견들의 빈도분석을 시행함. ■ 악성도 예측에 있어서, ‘cyst size, thickened enhancing cyst wall, cyst growth rate’은 관련성이 유의하지 않음을 확인하였고, 이 외의 지침 내 영상소견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악성도를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함. ■ 지침의 악성도 예측에 대한 최종 진단능을 평가하였음. ▶ 2차년도 연구목표: CT와 MRI의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양 악성도 예측 능력 비교 평가 ■ CT와 MRI는 악성도 예측에 있어서, 민감도에서는 비슷하며, 특이도와 정확도에서는 MRI가 우월하였음. ▶ 3차년도 연구목표: 2012 후쿠오카 지침과 2017 개정된 후쿠오카 지침의 진단능 비교 평가 ■ 추가적으로, 악성도 예측 모델을 노모그램으로 구축하고 검증함. ■ 새로이 개정된 지침이 개정 전 지침의 진단능보다 더 높음을 확인함. □ 연구개발성과의 활용 계획 및 기대효과(연구개발결과의 중요성) ▶ 본 연구는 수술 전 환자에서 췌관내 유두상 점액 종양의 악성도 평가에 있어, CT와 MRI와 같은 비침습적인 검사만으로도 악성도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어, 비침습적인 검사를 거치지 않고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지침 내 여러 가지 소견 들 중, 어떠한 소견에 더욱 무게를 두고 악성도 예측에 대한 평가를 할 것인지를 제시함. ■ CT와 MRI의 진단능을 비교함으로써, 환자의 진단과 추적검사시 영상검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 임상의의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악성도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 (노모그램)을 제시함으로써, 치료계획 수립과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함. (출처 : 연구결과 요약문 2p)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2200019405
첨부파일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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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