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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기본정보

염증성 장질환에서 CD160/HVEM 수용체의 역할규명을 통한 신규 치료타겟발굴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21-01-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책임자 김태진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연구개요 염증성 장질환은 위장계에 발생하는 과도한 면역반응으로서 현재까지 알려진 발병원인으로는 장내 미생물에 대한 과한 면역반응, 염증성 복합체, 그리고 이들이 발현하는 사이토카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러한 과도한 면역반응을 만성적으로 장기간 지속시키는 인자들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임. 본 연구에서는, HVEM을 리간드로 사용하는 CD160 수용체가 장관계에 존재하는 선천 및 후천면역세포 (NK, NKT, CD8T 및 ILC1 세포)에 발현이 증가되며 염증성 장질환을 지속시키며 악화시킨다는 가설을 세계 최초로 세우고 이들 세포들에서 CD160의 역할의 규명을 목적으로 함. □연구 목표대비 연구결과 1차년도 목표: 염증성 대장염 모델에서 CD160의 역할규명 및 연관 면역세포선별 - DSS 및 C. Rodentium을 이용한 장내 염증반응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 - CD160 수용체의 역할을 다양한 장내염증반응 모델 (DSS,C. Rodentium)을 통해 규명함. - 염증반응 시 대장내 DC, monocyte 및 NK세포의 분포 감소를 확인 및 증식능의 결핍을 규명. -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싸이토카인 발굴 및 LPS 에 의한 CD160 수용체의 연관정도 규명. 2차년도 목표: 염증성 장질환 에서 선천면역계의 상피세포의 조절기전 규명 및 전신성 염증반응에서 CD160의 역할 규명. - CD160 매개 장내염증반응 시 상피세포의 증식/세포사를 조절능 확인 및 증식인자 발굴 (IL-6, cox2). - 장내면역반응에 의해 장내 면역프로파일링 확인 및 기능 평가를 통해 선천면역계의 역할제시 - 염증성 장질환 in vitro모델을 구축 하여 IL-1b, TNFa, IL-22등의 감소를 통한 기전 제시 - IFN-g가 전신염증반응의 주된 싸이토카인임을 동물모델 및 면역세포실험을 통해 확인 및 제시 - CD160매개 septic shock에서 NK세포에서 분비하는 IFN-g가 주요기전임을 규명 3차년도 목표: CD160 수용체와 연관된 염증연관 인자/세포 발굴 및 연관성 확인 및 타염증 동물 모델에서 CD160 의 작용기전 규명. - 장내 염증반응 유발 시 CD160 연관 염증성 싸이토카인 발굴 및 동물모델을 통한 핵심인자 규명. - 염증반응 유발 시 대장 내 핵심세포 발굴 (monocyte, DC) 및 기능평가를 통한 작용기전 규명 - 핵심면역세포 (단핵구) 입양투여 실험을 통한 기능평가 및 핵심세포 발굴 및 역할규명 - LPS에 의한 반응에서 NK세포의 extrinsic defect가 원인임을 Mixed BM chimera를 구축하여 제시함. - 간염증 반응에서 NKT세포에서 발현하는 CD160 수용체 특이적 억제효능 확인 및 핵심cytokine 제시. 4차년도 목표: 장내 염증반응 시 tissue repair 관련 인자 발굴/ 연관성 확인 및 타 염증모델에서 연관성 및 작용기전 확인 - LPL sorting을 통한 IL-1b 분비하는 핵심세포군을 발굴 (monocyte 와 DC) - 염증유발 후 장상피세포에서 Ki-67 발현의 감소 확인 및 tissue repair 연관 인자 발굴 및 작용기전 확인 - BTLA결핍마우스에 장내염증반응이 완화되는 현상 확인을 통한 역할 규명 - 전신성 염증반응을 매개하는 선천면역세포로 비만세포를 발굴 및 염증작용기전 제시 - NKT세포의 염증기전을 규명 (intrinsic defect) 및 NKT 특이적 염증반응임을 aCD1d 중화를 통해 규명. 5차년도목표: CD160 수용체 complex간의 염증반응과의 연관성 확인 및 염증질환 환자에서 연관성 규명 - BTLA 수용체의 장내공생박테리아 군집 조절능 과 장내 염증반응 조절능 확인 및 이론제시 - 간염 및 전신염증반응에서 CD160 와 BTLA 수용체간의 상이한 기전을 통한 coinhibitory 작용을 규명. - 대장염 환자 검체와 동물모델과의 연관성 확인 - 간질환 환자의 검체를 통한 CD160발현 및 cytokine 분비패턴 분석을 통한 동물모델과의 상관관계규명 □연구개발결과의 중요성 - 현재까지 발병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염증성 장질환 (IBD) 에서 면역세포 수용체인 CD160/BTLA/HVEM의 장내염증반응 유발에 핵심인자로써 작용함을 제시하였음. - BTLA는 대표적인 면역억제 수용체로써 작용을 하고 있으나 장내염증반응에서 BTLA가 장내공생박테리아의 분포를 IL-17을 통해 조절하여 염증반응을 조절함을 세계최초로 제시하였음. - 본 연구진은 간암의 주원인이 되는 간 염증반응의 조절인자로 CD160 수용체를 제시함. NKT세포에서 발현하는 CD160 수용체가 NKT세포 특이적으로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IL-4 와 IFN-g의 분비능을 조절함을 규명함. 이러한 현상이 간염 및 간암환자에서 동일하게 나타남을 학계 최초로 규명함. - 현재 종양 면역분야나 감염면역분야에서 exhaustion marker나 immune checkpoint 수용체로 알려진 CD160 와 BTLA 수용체의 면역억제기전을 규명했다는데서 큰 의의가 있음. -전신성 염증반응에서 CD160가 억제수용체로 작용하고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으며 특히 Myeloid 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CD160가 NK세포의 IFN-g 분비를 조절하여 전신성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면역기전규명을 하였으며 현재 TLR 수용체와 CD160 수용체간의 상관관계 규명중임. 또한 BTLA 수용체가 전신성 염증반응 조절기전을 규명하였음. (출처 : 요 약 문 2p)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210001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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