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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기본정보

2016년 기술수준평가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7-07-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3. 평가 결과 1) 종합적 기술수준 분석 (1) 전체 기술수준5) 및 기술격차 ◉ 우리나라의 전체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는 최고기술 보유국(미국) 대비 각각 78.6%, 4.2년으로 평가 - 우리나라는 2014년(78.4%, 4.4년) 대비하여 기술수준은 0.2%p 향상되고 기술 격차는 0.2년 단축됨 - 기초연구의 기술수준은 동일한 수준(77.6%) 유지, 기술격차는 0.2년 감소(4.6년→ 4.4년) - 응용·개발연구의 기술수준은 0.4%p 증가(79.2% → 79.6%), 기술격차는 0.2년 감소 (4.2년 → 4.0년) ◉ 국가별 기술수준은 미국(100.0%) > EU(94.4%) > 일본(92.7%) > 한국(78.6%) > 중국(71.1%) 순 - 최고기술국 대비 기술수준은 중국(1.4%p), 한국(0.2%p) 순으로 증가했으며 일본, EU는 각각 0.4%p, 1.1%p 감소 ※ 중국은 2014년과 동일하게 전체 기술수준이 주요국 중 5위로 평가 되었으나,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1.4%p 증가한 71.1%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 미국은 2014년에 이어 여전히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EU와 일본의 기술 수준은 상대적으로 떨어졌으나 여전히 선도그룹을 유지 - 우리나라의 2016년도 기초연구 수준(77.6%)과 응용·개발연구 수준(79.6%) 차이는 2.0%p로 중국(1.6%p), 일본(1.1%p), EU(0.4%p)에 비해 큼 ◉ 최고기술 보유국(미국)과의 기술격차는 EU 1.1년, 일본 1.5년, 한국 4.2년, 중국 5.2년 으로 평가 - 최고기술국 대비 기술격차는 중국(0.6년), 한국(0.2년), 일본(0.1년) 순으로 감소했으며, EU는 2014년과 동일 ※ 우리나라는 EU와 일본에는 각각 3.1년, 2.7년 뒤처진 기술격차를 보이며, 중국에는 1.0년 앞선 수준이나, 2014년(1.4년) 대비 중국과의 기술격차 0.4년 축소 - 연구단계별 분석에서 우리나라의 기초연구의 최고기술국 대비 기술격차(4.4년)는 응용·개발연구(4.0년) 보다 큰 격차로 평가 (2) 분야별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 ◉ 미국은 10대 분야에서 모두 최고기술을 보유하였으며, 우리나라는 2014년과 동일하게 9개 분야에서 4위를 유지 (우리나라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5위로 평가) -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이 선도그룹인 분야는 전자·정보·통신(84.2%)과 기계·제조·공정 (81.8%) 분야이며, 그 외의 8개 분야는 추격그룹인 것으로 평가 - 우리나라와 일본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미국(최고기술 보유국) 대비 기술격차가 각각 9.3년, 4.8년으로 10대 분야 중 가장 크게 벌어져 있는 것으로 평가됨 - EU와 일본은 10대 분야에서 모두 선도그룹을 유지한 가운데, EU는 기계·제조·공정 및 환경·지구·해양 등 6개 분야에서, 일본은 나노·소재와 건설·교통 등 4개 분야에서 2위로 평가 - EU는 기계·제조·공정, 에너지·자원·극한기술, 환경·지구·해양, 건설·교통 분야에서 미국과 기술격차가 1.0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은 기계·제조·공정 분야와 건설·교통 분야에서 미국 대비 기술격차가 1.0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남 - 중국은 선도그룹인 항공·우주 분야(4위)를 제외한 9대 분야 모두 추격그룹으로 주요국 중 5위로 평가됨 ◉ 2014년 대비하여 우리나라는 10대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기술수준이 증가하였으며, 기술격차는 8개 분야에서 감소 - 2014년 대비 최고기술 보유국 대비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이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나노·소재(2.8%p)이고, 가장 크게 감소한 분야는 기계·제조·공정(-1.6%p) - 2014년 대비 최고기술 보유국 대비 우리나라의 기술격차 감소폭이 큰 분야는 재난·재해·안전(-0.6년) 분야인 반면 항공·우주(0.4년) 분야는 격차가 가장 많이 벌어짐 (3) 연구주체별 기술수준 ◉ 우리나라의 연구주체별 기술수준은 최고기술 보유국(미국) 대비 연구계(77.8%), 학계(76.8%), 대기업(75.2%), 중소기업(69.3%) 순 - 연구계에서는 전자·정보·통신(81.7%) 분야가 선도그룹에 속하며, 추격그룹인 9개 분야 중 항공·우주(69.0%) 분야가 가장 낮음 - 학계에서도 전자·정보·통신(80.5%) 분야가 선도그룹에 속하며, 추격그룹인 9개 분야 중 항공·우주(68.5%) 분야가 가장 낮음 - 대기업에서는 전자·정보·통신(85.4%)과 기계·제조·공정(80.4%) 분야가 선도그룹에 속하며, 추격그룹인 8개 분야 중 항공·우주(61.4%) 분야가 가장 낮음 - 중소기업에서는 추격그룹인 9개 분야 중 전자·정보·통신(75.0%), 건설·교통(71.4%), 기계·제조·공정(70.7%), 나노·소재(70.0%) 분야를 제외한 5개 분야의 기술수준이 70% 미만이며, 항공·우주(56.6%) 분야는 후발그룹으로 평가 (4) 최고기술국 대비 인프라 구축 수준 ∎ 120개 국가전략기술의 우리나라 인프라 구축 수준은 최고기술국 대비 75.4%이며, 응용·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수준(76.0%)이 기초연구 인프라 구축 수준(74.8%) 보다 1.2%p 높음 ◉ 인프라 구축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분야는 전자·정보·통신(81.6%) 등이고,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는 항공·우주(65.7%), 재난·재해·안전(72.1%) 등 ◉ 모든 분야에서 기초연구에 비해 응용·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수준이 높고, 특히 기계·제조·공정(2.6%p), 전자·정보·통신(2.4%p) 등의 분야에서 그 차이가 큼 2) 10대 분야별 분석 (1) 전자·정보·통신 분야 ◉ 우리나라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84.2%(선도그룹), 기술격차는 2.2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은 1.0%p가 증가(83.2% → 84.2%)하고, 기술격차는 0.5년 감소(2.7년 → 2.2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일본(90.3%), EU(89.6%), 한국(84.2%), 중국(72.6%)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2.2년, 일본에 0.8년, EU에 0.6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1.5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전자·정보·통신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18개) 중 14개 기술이 선도그룹, 4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초정밀 디스플레이 공정 및 장비기술ʼ(94.1%)이 가장 높고, ʻ지식기반 빅데이터 활용기술ʼ(77.3%)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초정밀 디스플레이 공정 및 장비기술ʼ(0.9년)이 가장 작고, ʻ지능형 인터렉티브기술ʼ(3.5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신개념 컴퓨팅 기술(양자·뉴로 등)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 (73.7% → 80.8%)된 것으로 평가 (2) 의료 분야 ◉ 우리나라 의료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7.5%(추격그룹), 기술격차는 3.8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0.4%p 감소(77.9% → 77.5%)하고, 기술격차는 0.2년 감소 (4.0년 → 3.8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2.7%), 일본(89.9%), 한국(77.5%), 중국(69.5%)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3.8년, EU에 2.6년, 일본에 2.2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1.0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의료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17개) 중 4개 기술이 선도그룹, 13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불임·난임 극복기술ʼ(88.6%)이 가장 높고, ʻ뇌·신경계 기능 분석기술ʼ(68.1%)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불임·난임 극복기술ʼ(1.2년)이 가장 작고, ʻ맞춤형 신약개발기술ʼ(5.8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생활 및 이동 지원기기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0.6% →77.0%)된 것으로 평가 (3) 바이오 분야 ◉ 우리나라 바이오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7.4%(추격그룹), 기술격차는 4.3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0.5%p 감소(77.9% → 77.4%)하고, 기술격차는 0.2년 감소(4.5년 → 4.3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4.5%), 일본(92.5%), 한국(77.4%), 중국(69.4%)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4.3년, EU에 3.1년, 일본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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