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인삼잘록병 친환경 방제기술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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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영어) | |
과제고유번호 | |
보고서유형 | report |
발행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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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 | 2017-02-01 |
과제시작년도 |
주관연구기관 | 충남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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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목차 | |
초록 | 본 연구는 인삼의 재배과정에서 Pythium sp.와 Rhizoctonia solani의 복합적으로 감염으로 발병하는 인삼잘록병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안전하고 무독하며 부작용이 없는 방제제의 개발이다. 인삼 잘록병균에 항균성이 있는 B. velezensis CC112 균주 배양액의 토양관주 처리 하에서 60%이상의 방제 효과가 있었다. B. velezensis CC112 균주로 제조한 시제품의 토양관주 처리에서는 Rhizoctonia solani 에 77.3%, Pythium sp.에 65.7% 방제효과가 있었다. B. velezensis CC112 균주의 시제품은 인삼종자의 발아 및 생육을 촉진시키는 경향이었고 상추를 비롯한 검정 식물에 약해가 없었으며 포유류와 물고기에 대한 독성이 없었다. B. velezensis CC112 균주를 처리에 따른 잘록병원균 밀도는 무처리 대비 선발균주 처리구에서 약 39%∼7% 수준으로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미생물 군집 특성 변동은 크지 않았다. 따라서 B. velezensis CC112 균주에 의한 미생물제제는 인삼잘록병 친환경 방제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출처 : 보고서 요약서 p.3)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70000628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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