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료제 본격적으로 시장 활성화 기대, 2017년 국내 유전자 치료제 원년될 듯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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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report |
발행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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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 | 2017-07-31 |
과제시작년도 |
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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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서주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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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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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 유전자 치료제는 결핍 및 결함된 유전자를 교정, 교체하여 질병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료하는 치료제를 의미하며, 현재 개발 중인 유전자 치료제의 절반가량은 암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최초로 허가된 유전자 치료제는 중국의 Gendicine 이며, 이후, 유럽에서 글리베라, 미국에서 임리직(Imlygic)이 허가를 받으면서 관련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18개 제품이 개발 중이다. ○ 유전자 치료제 세계시장은 2009년 11.9백만 달러에서 2022년 2,634.3백만 달러로 성장하였고, 국내시장은 2022년 97.0백만 원, 2017년 21,472.4백만 원으로 성장하였다. ○ 해결해양할 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치료제는 현재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거나 희귀병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을 기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KMR201700038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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