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1.분석자 서문 가정에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온실 가스 방출을 줄이고 열 쾌적을 증가시키는훌륭한 기회를 제공하나, 완전한 퍼텐셜과 확인된 에너지 효율 방법의 채택 사이에는 lsquo;에너지 효율 격차 rsquo;라 불리는 현상이 존재한다. 에너지 효율 격차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본 연구는 에너지에 대한 가정용 관점들을 확인하고 에너지 효율 기술들과 행동에 대한 환경 설정을 기술하였다. 연구는 설문과 함께 맨체스터와 카디프 지역의 도시들에서의 인터뷰와 Q 연구를 이용하여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환경 측면에서의 에너지 사용, 금전적 측면에서의 에너지, 에너지에 대한 냉담의 3가지 주된 가정용 주제에 매팅된 다양한 관점을 나타내었다. 중요한 발견은 확실한 에너지 관점과 특정 에너지 효율 기술 혹은 행동 사이의 작은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 결과는 환경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에너지 효율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에너지 효율적 기술을 설치하고자 욕구 또는 의도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다 더 광의의 의미는, 환경적 관심에 기초하여 사전 대비한 에너지 효율 관점들을 유지하는 가정이 여전히 에너지 효율 방안들의 활용을 권장하도록 명확하게 목표가 설정된 장려책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들의 적극적이고 환경적 신념만으로는 그들 집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다. 2. 목차 1. 도입부 2. 배경 3. 연구 방법 4. 결과 5. 토의 6. 분석자 결론 에너지 효율 간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이 연구는 에너지에 대한 가정의 관점들을 확인하였고 이들 관점들을 에너지 효율 기술 들과 행동에 대한 선호도와 연관시켰다. 환경 보호주의나 풍력 혹은 태양 에너지와 같은 기술의 특정한 관점을 본 연구의 최초의 기여 는 넓은 연구로 에너지에 대한 가정용 관점들 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환경 관점에서의 에너지 사용, 비용에 관한 에너지, 에너지에 대한 무관심에 관한 3개의 주된 가정용 주제들로 분류된 결과들 은 다양한 차이가 미묘한 관점들을 드러내었 다. 흥미 있게, 뚜렷한 에너지 관점들과 특정 에너지 효율 기술들 혹은 행동들 사이의 소수 의 강한 상관 관계만 있었다. 이 결과는 에 너지 효율에 대해 환경적으로 깨어 있고 에너 지 효율에 대해 활발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그 자체로 에너지 절약 기술들[Frederiks 등 (2015)[30]]을 설 치하기 위한 욕구 혹은 의도를 이끌지 못함을 보이는 다른 연구를 지지한다. lsquo;일반적인 rsquo; 이웃 사람들과는 대조적으로, 연구 적용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본 연구 설 계는 주변 공동체들에서 반복될 수 있었다. 그러한 연구들에서의 결과들은 표본들 사이에 확인될 유사성/차이를 참작한다. 아울러, 주변 공동체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이웃 사람들 에서의 관점의 조사는 데이터의 더 전체론적 인 해석을 가능하고 하고 추천의 응용 가능성 을 향상시킨다. 향후 연구를 위한 또 다른 분 야는 가정들에서의 이들 결과들이 전 도시의 신규 설치에 대해 어떻게 조사하느냐 하는 것이다. 단편적인 개선에 반하는 것처럼, 그러 한 체계적인 도시 수준의 행동은 건설 환경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국가적인 온실 가 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단계 변화에 필요하다. References 1. Hongting Ma, Na Du, Zeyu Zhang, Fan Lyu, Na Deng, Cong Li, and Shaojie Yu, (2017), Assessment of the optimum operation conditions on a heat pipe heat exchanger for waste heat recovery in steel industry,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79, pp. 50~60, ELSEVIER. 2. Balarasa, C., Gagliaa, A., Georgopouloub, E., Mirasgedisb, S., Sarafidisb, Y., Lalasb, D. (2007). European residential buildings and empirical assessment of the Hellenic building stock, energy consumption, emissions and potential energy savings. Building and Environment, 42(3), 1298 ndash;1314. 3. Kelly, M. J. (2009). Retroffiting the existing UK building stock. Building Research Information, 37(2), 196 ndash;200. 4. Lior,N. (2010). Sustainable energy development: the present (2009) situation and possible paths to the future. Energy, 35(10), 3976 ndash;3994. 5. Department of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 (2007). Public understanding of sustainable energy consumption in the home. 6. Department of Energy and Climate Change. (2012). Housing energy fact file. 7. Stafford, A., Gorse, C., Shao, L. (2012). The retrofit challenge: delivering low carbon buildings. 8. Jaffe, A., Stavins, R. (1994). The energy-efficiency gap. What does it mean? Energy Policy, 22(10), 804 ndash;810. 9. Pelenur, M. (2013). Retrofitting the domestic built environment: investigating household perspectives towards energy efficiency technologies and behaviour. In University of Cambridge, Department of Engineering. Cambridge: University of Cambridge. 10. Weber, L. (1997). Some reflections on barriers to the efficient use of energy. Energy Policy, 25(10), 833 ndash;835 ※ 이 자료의 분석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김정훈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