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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기본정보

관상동맥질환에서의 나노의약품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7-09-05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유수연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1. 분석자서문 본 총설에서는 관상동맥질환의 현 시점을 살펴보고, 나노의학의 응용이 관상동맥질환의 치료를 위해 어떻게 연구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나노입자 및 나노약물 전달과 같은 기술이 관상동맥질환 치료 측면에서 영향을 끼치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임상 적용을 위해 고려해야 할 과제에 대해 제시한다. 2.목차 1. 개요 2. 역사적 맥락 2.1. 표적약물 전달에서 나노의약품의 역할 2.2. 관상동맥질환(CAD)의 세계적 부담 2.3. 관상동맥질환과 나노의약품 2.4. 관상동맥질환의 발전 2.5. 나노의약품의 비침습적 치료 전략 2.6. 침습성 나노입자의 치료 전략 2.7. 나노의약품과 이미징(imaging) 2.8. 나노의약품의 응용에 대한 과제 2.9. 관상동맥질환 치료에서 나노의약품의 미래 나노의약품은 관상동맥질환 치료에 잠재적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약물에 대한 효과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이 개발 중에 있다. 스텐트(stent) 배치 후 빠르게 내피가 재생되는 것은 생체모방형 나노섬유 골격에 의해 촉진된다. 관상동맥 우회술(CABG) 재료는 nano-spinning법 또는 nano-patterning법을 사용하여 개발할 수 있다. Polylactide 기반 자성 나노입자(MNP)가 결합된 내피세포는 자기반응성(magnetic respon-siveness)이 강한 자성 민감성을 보이고, 빠른 팽창 가능성이 있다. 또한 증식 및 접촉이 저해된 상태에서 삽입된 MNP는 분해가 일어난다. 자기장과 결합된 MNP 기반 유전자와 세포치료는 혈관의 내피세포 재증식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자성 세포 표적화는 재생의학에서 세포 전달 문제를 다루는 독특한 방법이다. 하지만 전임상실험을 시행하였음에도 이 기술의 확장성은 의심스럽다. 스텐트와 같은 강자성 소재는 어느 정도 임상적인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균일한 자기장을 적용할 때, 강자성 소재는 세포 표적 약물 전달에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강자성 스텐트는 모든 곳에, 특히 와류(turbulent blood flow)가 있는 긴 혈관에 삽입할 수 없고, 사이토카인 농도를 상승시켜 혈관에서 연골 형성(chondrogenesis)을 야기한다. 또한 유전자 발현은 강자성 물질을 이식한 후 최대 3주 동안 상향 조절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자성 표적화는 나노의약품이 세포를 머무르도록 하고 혈관의 재협착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피세포의 자기전달은 혈관 성형술 후 내강 협착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왔다. Duplex stainless steel stents는 강자성이 약한 특성이 있다. 이러한 스텐트는 과도하게 증식한 내피세포의 빠른 포획으로 인해 혈관 치유를 촉진시키는 데 이용될 수 있다. 임상 적용을 위해 생체 내에서 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나노 기술의 임상 적용은 무작위 시험을 통하여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 아직 나노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할 만한 자료는 부족하다. 관상동맥질환 치료를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용 나노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의생물공학과 실제 임상의 간의 연구에 대한 노력은 필수적이다. 결론적으로 나노의약품의 두드러진 진보는 관상동맥질환의 현재 치료법을 매우 향상시켰다. 치료 방법이 계속 줄어들고 과학적 호기심이 계속 커지면서 관상동맥질환 치료의 미래는 매우 전도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 1.Paurush A. et al, Nanomedicine in coronary artery disease, Indian Heart journal. 2017, 69, 244-251. 2. Nakashiro S. et al, Pioglitazone-Incorporated nanoparticles prevent plaque destabilization and rupture by regulating Monocyte/Macrophage differentiation in apoE-/- mice, Arterioscler Thromb Vasc Biol. 2016, 36, 491-500. 3. Pendyala LK. et al, Nobori stent shows less vascular inflammation and early recovery of endothelial function compared with Cypher stent, JACC Cardiovasc Interv. 2012, 5, 436-444. 4. Nakano K. et al, Formulation of nanoparticle-eluting stents by a cationic electodeposition coating technology: efficient nano-drug delivery via bioabsorbable polymeric nanoparticle-eluting stents in porcine coronary arteries, JACC Cardiovasc Interv. 2009, 2, 277-283. 5. Chorny M. et al, Targeting stents with local delivery of paclitaxel-loaded magnetic nanoparticles using uniform fields, Proc Natl Acad Sci USA. 2010, 107, 8346-8351. 6. Hoet P. et al, Do nanomedicine require novel safety assessments to ensure their safety for long-term human use, Drug Saf. 2009, 32, 625-636. ※ 이 자료의 분석은 유수연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KOSEN00000000000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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