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1. 분석자 서문 Eosinophil, basophil, mast cell, Th2세포와 2형 선천성 임파상 세포(ILC2s) 등에 의해서 유발되는 2형-세포-매개성 면역은 기생충 감염으로부터 숙주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AD)과 같은 만성 알레르기 질환을 야기시키기도 한다. 방어벽 상피세포(ECs)는 일차적인 면역 방어벽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성 알레르겐이나 기생충과 같은 2형-세포-매개성 면역 유발물질들을 인식하는 패턴인식수용체(PRRs)를 발현한다. 기생충 감염뿐 아니라 주요 알레르기성 질환들은 우리 몸의 가장 바깥 보호막인 점막층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본 논문에서는 이런 점막층을 구성하는 상피세포들이 2형 면역반응의 발생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 목차 1. 개요 2. 2형-세포-매개성 면역반응의 개시는 단지 수지상세포(DCs)보다 많은 것을 요구한다 3. 상피세포는 DCs, basophils, ILC2s 모집하는 키모카인을 생성한다 4. 상피세포는 DCs, basophils, ILC2s 활성화하는 사이토카인을 생성한다 5. 상피 유발 DAMPs와 Alarmins은 2형-세포-매개 면역반응을 촉진한다 6. 패턴인식수용체는 상피세포에서 2형 면역을 준비한다 7. 상피세포 활성화 한계점은 2형-세포 매개성-면역 유도에 영향을 미친다8. 변형된 상피벽 기능은 2형 면역에 기여한다 9. 점액과 점액과 관련된 생체물질의 생성은 2형 면역반응을 촉진한다 10. 상피세포 복구인자의 변화는 2형 면역반응을 촉진할 수 있다 11. 2형 세포-관련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의 상피 cytokine 12. 결론 References 3. 원문정보 Hamida Hammad, Bart N. Lambrecht/Barrier Epithelial Cells and the Control of Type 2 Immunity/Immunity/2015년 7월 ※ 이 자료의 분석은 캐나다 댈하우지 대학교 의과대학의 김종성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