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요약 - 지질의 구성물질 중 Triterpernoids계열인 Ursolic acid의 비율이 가장 높고, 지질의 총량이 높을수록 Ursolic acid의 비율이 높은 경향치를 보임. - 수확 전 AVG, 수체살포형 1-MCP 처리는 상온저장 중(약 30일 간) 내생 에틸렌의 발생 및 과실표피 지질물질의 발생을 억제함. - 수출에 적합한 국내 육성 '홍로' 및 '감홍' 품종의 규격 설정. - 선도 유지를 위한 과실의 증산억제 및 에틸렌 제어제 효과 기술 개발. - 과실 신선도 유지 및 에틸렌 제어에 따른 수출시 사과 모의유통 효과 검정. - 국내 육성종인 '홍로', '감홍' 품종 사과에 발생하는 주요 질병 발생양상 파악. - 사과에 발생하는 이상병해의 원인균을 분석하여 해당 원인균이 Alternaria sp., Fusarium decemcellulare, Fusarium tricinctum임을 확인. - 사과에 발생하는 이상병해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진단 매뉴얼 제시. - 수고, 수폭 평균 신초장은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수관용적은 착과량이 많을수록 적은 경향. - 40% 과다 착과는 '홍로', 감홍' 품종 모두에서 비상품과인 187g이하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꽃눈분화율이 낮아져 해거리 현상 발생. - '홍로', '감홍' 사과는 착과량을 관행대비 20% 정도 증가키는 것이 수출 규격과 생산에 좋을 것으로 판단. - 홍로, 감홍 품종의 중소과를 생산하기 위하여 30% 더 착과시켰으나 수량은 10% 증가되었으며 3년 동안 수세나 결실에 미치는 영향 없었음. - 홍로 품종의 중소과 재배를 성공한 농가들의 유통형태는 인터넷 택배 및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직판하는 형태. - 홍로 품종은 관행대과를 재배하는 것이 중소과를 재배하는 것보다 3년 평균 주당 12,257원이 많았으며, 감홍은 8,371원이 많아 중소과 재배를 기피하는 것이 문제점음. - 감홍 및 홍로 품종에 적합한 칼슘제 개발 및 과일 착색을 위한 재배법 개발. - GH-Ca 칼슘제의 살포시기, 적정 농도 구명으로 감홍 품종에는 고두장해, 홍로 품종에는 밀병 발생 경감 기술 개발. (출처 : 보고서 요약서 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