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조회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연구보고서 기본정보

동해안 특산 코끼리조개 양식 기술개발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8-02-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본 과제는 동해안에 서식하는 코끼리조개에 대한 양식 기술개발 및 특산 브랜드화 추진을 통한 새로운 어민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하였다. 서식지 생태 조사 결과, 속초, 강릉, 울진, 양양 연안의 수질은 해역수질기준 Ⅰ등급으로 양호하고, pH와 염도는 수온의 변화와는 관계없이 일정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간의 수질 환경은 비슷하였으며 서식지의 저질은 고운모래(0,062~0.250mm)였다. 서식지 수계 내 식물플랑크톤 출현종수는 양양과 속초에서 20~27종이었으나 2017년 7월 강릉에서는 9~17종으로 적었으며, 제1우점종은 Skeletonema costatum이었고 Chaetoceros compressus와 Psedonizhicia seriata도 시기를 달리하면서 많이 출현하여 천이현상을 보였다. 자연상태의 코끼리조개 성숙도 조사 시 숙도지수(GI)와 생식소중량지수(GSI)는 5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산란기는 4월말~6월초로 추정되는 반면, 실내 양성된 코끼리조개의 경우 주산란기가 9~11월로 추정된다. 고안 제작한 모래 잠입성 사육장치에서 모패를 5~11월까지 사육한 결과 여름철 고수온기에도 90% 생존율 보였다. 간출→ 수온자극으로 최초 대량 자연산란 유발 성공하였으며, 수정란 1천만개, 채묘 1백만마리 생산하였다. 유생은 18℃에서 성장과 생존이 가장 좋았고, 잠입기 종자는 Isochrysis galbana를 공급하여 먹이 여수율과 섭식률을 조사한 결과 15℃에서 가장 높아서 적합한 사육온도로 판단된다 강원도 양양군 연안 3개소 및 경북 울진군 연안 2개소(수심 7m 및 15m)에 PVC관 및 사각상자 시설 및 바닥 씨뿌림 실시하였고 현장적용 이식시험 결과 양호하게 성장하였다 코끼리조개 암수판별을 위한 단백질 표준품을 제작하여 고역가 항체를 생산한 후 암수판별 키트를 제작하였으며, 잠입성 패류 양성구조체, 암·수 판별법 등 특허 등록(3건)하였다. 민간업체에 종자생산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코끼리조개의 어미 사육관리, 수정란 생산, 부유유생 및 잠입기 종자 사육관리, 먹이생물 배양기술 등 인공종자생산을 위한 지침 매뉴얼을 발간 배포하였다. (출처 : 보고서 요약 5p)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800037858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