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변형 작물(GMO)안전성 논쟁 속에 재배면적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기관명 | NDSL |
---|---|
공개여부 | |
사업명 | |
과제명(한글) | |
과제명(영어) | |
과제고유번호 | |
보고서유형 | report |
발행국가 | |
언어 | |
발행년월 | 2016-08-31 |
과제시작년도 |
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
연구책임자 | 서주환 |
주관부처 | |
사업관리기관 | |
내용 | |
목차 | |
초록 | ○ 유전자 변형 작물은 다른 유기체의 DNA를 재조합하여 기존의 작물이 지니지 않은 새로운 형질을 갖도록 한 작물을 말하며, 전 세계적으로 18개 작물, 108개 품종이 상용화되어 재배되고 있다. ○ 유전자 변형 작물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156억 달러에서 2020년까지 연평균 5.8% 성장하여 206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며, 전체 유전자 변형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28개국 중 개발도상국이 20개에 달한다. ○ 유전자 변형 작물을 최초로 상업화 시킨 몬산토가 현재 전체 유전자 변형 작물 시장의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관련 작물개발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 유전자 변형 작물은 인류의 절대적인 기아를 해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대안일 수 있지만, 안전성 문제, 식량자원의 거대 자본 종속화 등의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도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KMR2016000340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