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지난 반세기 동안 농업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다. 사람의 손이 아닌 기계를 사용하여 가내 농업에서 대규모 기업형 농업으로 바뀌었고, 농작물의 수확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인구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에 농작물 수확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한 요구도 일어났다. 그러나 농업에 사용되는 물을 비롯하여 인력 부족 등의 문제에 부딪치면서 좀 더 많은 좀 더 발전된 기계적 도움과 인공지능의 사용이 요구되었다. 농업에 있어 인공지능의 사용으로 인해 인지과학적 측면이 가미된 관리와 계획이 가능하고 나아가 기존의 데이터분석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기에까지 이르렀다. 농업의 디지털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전문가들은 지구 전체적으로 봤을 때 최대 3,000조 원의 GDP 증가가 향후 10년 이내 발생할 것으로 본다. 특히 한국은 이미 30~40년 전부터 농촌의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바, 이에 우수한 IT 기술을 이용하여 농업의 디지털화에 뛰어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