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복제 기술의 동향과 전망
기관명 | NDSL |
---|---|
공개여부 | |
사업명 | |
과제명(한글) | |
과제명(영어) | |
과제고유번호 | |
보고서유형 | report |
발행국가 | |
언어 | |
발행년월 | 2016-12-01 |
과제시작년도 |
주관연구기관 | |
---|---|
연구책임자 | 박석준 |
주관부처 | |
사업관리기관 | |
내용 | |
목차 | |
초록 | ○ 데이터 복제는 컴퓨터망을 통해 하나 이상의 원격 위치에 데이터를 복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법이다 . 물리적으로 떨어진 위치에 데이터 복사본을 보관하는 것은 자연재해 또는 화재 등을 통한 손실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공통적인 방법이다 . ○ 데이터 복제에는 호스트 기반 복제 , SAN(storage area network) 기반 복제 및 스토리지 서브시스템 기반 복제가 있다 . 복제는 동기 또는 비동기 모드로 실행된다 . 동기 복제는 데이터 손실의 추가 위험 없이 복제 프로세스 동안 계속적인 데이터 건전성을 보장한다 .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에 대한 영향이 매우 크고 사이트 간 거리에 크게 의존한다 . 비동기 복제는 동기 복제의 성능 한계를 극복하지만 데이터 손실이 있다 . 데이터 손실에 영향을 주는 주된 요인은 1 차 사이트에서 데이터의 ROC( rate of change: 변화 속도 ), 링크 속도 및 사이트 간 거리이다 . ○ 이 문헌에서는 데이터 복제 관리 및 전략에 대한 여러 가지 제안된 방법이나 알고리즘을 소개하고 있다 . 이러한 기법에 대한 비교 검토와 장단점을 분석함으로서 대량의 데이터를 취급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복제 기법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앞으로 데이터 복제서 문제점도 제시하여 이 분야의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 ○ 국내의 경우에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집합의 복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데이터 손실 등을 막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 국내에서 개발된 OwFS(owner-based file system) 은 성균관대 김진수 교수 팀과 NHN 이 개발한 대용량 클러스터 파일시스템으로 2007 년부터 실제 NHN 서비스에 적용되었다 . 이 파일시스템은 구글의 GFS(Google file system) 과 같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 개발된 국내의 대표적인 클러스터 파일시스템으로 서버 장애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높은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 복제 기법을 사용한다 . ○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서 데이터 복제 기술은 데이터의 신뢰성 및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로 표준 방법은 아직 미개발된 상태로 이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KAR2016084687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