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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에 개최된 중국 “임업과학기술대회”에서 중국은 “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 기간, #4416;생태건설과 생태안전 과학기술공정, #4416;임업생물기술과 우수 품종 배육 과학기술공정, #4416;산림생물종자 자원 보호와 이용 공정, #4416;임업생물산업발전 과학기술공정, #4416;디지털임업 과학기술공정, #4416;임업혁신능력건설 과학기술공정 등 6대 임업 과학기술공정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임업과학원 쟝저후이(江澤慧) 원장은 “지난 5년 동안 중국은 임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광를 거뒀지만 중국 산림보급률은 세계 평균수준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현재 생태악화의 추세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해 수토유실, 황막화(荒漠化), 석막화(石漠化), 습지퇴화 생물다양성 감소, 홍수재해 등 생태문제들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 황사와 산불 등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면서 우리에게 다시 한번 생태보호 중요성을 강조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11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 국가 임업국은 기초이론과 하이테크 연구를 강화하여 임업분야에서의 독자적인 혁신능력 향상에 주력하게 되며 “973 계획”(기초과학연구 계획), “863계획”(하이테크 계획) 조직 #8226;실시를 통해 “산림 생태시스템 및 기능이 대기 변화에 대한 영향 메커니즘”, “임목 항역(抗逆) 생리생태 메커니즘”, “양질 에너지 배육과 바이오에너지원 화학기초” 등 기초연구 분야의 프로젝트와, “임목 분자 육종 및 체세포배아기술”, “임업 바이오 고성능 신소재”, “임업 바이오에너지 전환” 등 하이테크 연구 분야의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응용및 응용기초연구를 강화하여 임업의 집적혁신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싱시킨다. 중점적으로 6대 임업과학기술 공정 실시를 기반으로 임업분야에서의 혁신체계 구축과 전면적인 과학기술 혁신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 yesKISTI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