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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풍력 발전기 개발 및 설치 현황을 중화민국 경제부 소속으로 국가의 사업 전반에 걸쳐 운영하는 국가운영위원회에서 2007년 10월 6일에 발표하였다. 대만 전력회사는 2001 년 9 월에 풍호지역에 있는 중톤 풍력발전회사에서 설치한 4 기 600 Kw(총 2,400 Kw)의 운전상황이 좋고 이 회사는 이것으로 풍부한 계획, 시공 및 운전 경험을 갖고 대만에서 처음으로 풍력으로 전기를 발전하게 되었다. 그 후 정부의 녹색전력(Green Power) 정책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2002 년 초에 [풍력발전 10 년 발전계획] 초안을 세우고 10 년 내에 기간 별로 200 대의 총 용량이 30 만 Kw의 풍력설비세트를 설치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약 60 대의 설비를 구매하고 설치하려고 한다. 계획 풍력 장치 설치 내용 1기 제1발전소,제3발전소, 대단(大潭)지역 전력공장, 태중(台中)전력공장 및 태중 항구, 신주향산, 도원(대원이라고 불리는 지역),관세등 공장지역 해안에 60대 풍력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이미 석문, 항춘, 대단, 관원및 태중 5 지역에 풍력발전소를 세웠다. 이 중 46 대 풍력장치는 운전 중이며 나머지 14 대는 공사중이며 2007년 12 월 말에 완료 예정이다. 2기 장빈공업구 및 운림현 매료, 사호 등 농촌 해안 및 임구 전력공장 주변에 58대 풍력기계를 설치하기로 계획했다. 현재 장공지역 1기 풍력 설비 23 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매료발전소의 15 대는 시공중이며 기타 지역 공장의 풍력 장치 구입은 이미 7 월 11일 입찰공고 하였다. 9 월 19 일에 설치 자격을 얻고 10 월 중순에 시공자를 결정하여 2010 년 6 월에 전부 완료하기로 하였다. 3기 대단 전력공장 주변, 장빈공업구 2 지역, 장화왕공 지역, 용흥해부 지역 및 운림현 매료, 태남현 북문 등 해안 풍림지역에 52 대 풍력발전 올해 안에 시공자를 선정하고 2010 년 전에 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의 모든 계획의 대만의 경제부에서 승인하였으며 큰 섬 주위의 작은 섬의 풍력발전 분야에서 2005년 봄에 풍호 중톤 회사에서 4 대를 이전과 같이 설치하고 호서지역의 풍력설비 6대는 2006년 10월에 시작하여 시공중이며 2008 년에 운전하기로 예정하고 준비중 이다. 금문 금사 지역의 풍력 설비 2대는 설치 승인이 되었으며 위의 제3기 계획과 병행하여 2010 년에 운전하기로 계획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태전 풍력설비가 77 대가 운전하여 12.176 만 Kw를 생산하고 35 대(약 6.31 만 Kw 규모)는 시공 중이고 74 대(14.8 만 Kw)는 입찰 및 건설 계획 중으로 모두 186 대의 풍력설비를 갖게 된다. 이 외에 태전회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하여 산비탈, 해안에 가까운 지역 및 먼 해역에 풍력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공정을 계획하여 녹색풍력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