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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도 원자력 안전ㆍ보안원관계 예산안 포인트 ] 1. 고경년화 대책 등 원자력안전대책 충실 - 21.6억엔(13.6억엔) 2010년에는 운전개시 후 30년을 맞이하는 원자력발전소가 20곳이나 된다.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산학관이 보유한 관련 정보의 네트워크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경년열화 메커니즘 해명 등 안전연구를 비약적으로 충실화 한다. 2. 내진안전성에 관계된 안전연구 추진 - 13.5억엔(13.5억엔) 2006년 9월에 개정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내진방침취지를 토대로 내진안전성의 확률론적인 안전평가방법을 향상시키고 내진안전성 연구에 관계된 국내외 최신 자료를 수집ㆍ정비한다. 3. 원자력방재ㆍ핵물질 방호대책 충실 - 80.3억엔(76.6억엔) 원자력발전시설 등의 방재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오프사이트 센터 등의 정보통신설비를 고도화하고 방재자기재 정비, 방재훈련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원자력 발전시설 등에서의 핵물질 방호규제 충실ㆍ강화를 위해 기초기술 데이터를 정비한다. 4. 원자력안전기술기반 정비 - 7.0억엔(0.5억엔) 원자력안전연구의 기술적인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재료 시험로를 활용한 조사설비를 확충한다. 5. 산업보안대책 고도화 - 수소사회나 연료전지 등 최신 동향 진보를 토대로 한 고도화 된 보안대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 2007년도 예산 안 ] 원자력안전ㆍ보안원 총액 378.0 억엔(395.8 억엔) 1. 감정별 내역 (1) 에너지대책 특별회계(가칭) 350.8억엔(372.8억엔) ㆍ 전원개발촉진감정(가칭) 328.4억엔(342.3억엔) ㆍ 에너지수급감정(가칭) 22.4억엔(30.5억엔) (2) 일반회계 27.2억엔(22.9억엔) 2. 분야별 내역 (1) 원자력안전분야 323.0억엔(336.0억엔) ㆍ원자력발전안전대책 127.3억엔(130.8억엔) ㆍ핵연료사이클시설 등 안전대책 30.5억엔(37.3억엔) ㆍ원자력방재ㆍ핵물질방호대책 80.3억엔 (76.6억엔) ㆍ국제협력 7.0억엔(7.3억엔) ㆍ광고사업 3.4억엔(3.9억엔) ㆍ지적기반정비 5.4억엔(6.4억엔) (2) 산업보안분야 55.0억엔(59.8억엔) ㆍ전력안전분야 7.3억엔(8.5억엔) ㆍ가스안전분야 9.0억엔(9.3억엔) ㆍ고압가스, 화약, LP가스 보안분야 10.9억엔(13.3억엔) ㆍ광산보안분야 27.9억엔(28.7억엔) 3. 원자력안전연구관계 예산 162.3억엔(172.1억엔) * ( )안의 수치는 2006년도 예산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