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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치료제 DAS181의 임상 1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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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9-01-26 00:00:00.000
내용	NexBio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DAS181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상인을 대상으로 여러 용량이 단회 투여된 이번 임상시험에서 DAS181은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DAS181은 여러 종류의 변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호흡기 감염의 예방과 치료에 폭넓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DAS181의 개발은 미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증 연구소의 자금지원을 받았다. NexBio는 DAS181의 임상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임상 자문위원회도 구성했다고 한다. 샌디에고에 위치한 NexBio는 현재 존재하거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들의 치료 및 예방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비라딘(Viradin)이라는 에볼라 바이러스나 마버그 바이러스가 원인인 바이러스성 유행성 출혈열을 대상으로 하는 단백질 약물을 개발하였으며 TOSAP이라는 미세입자 제형기술도 여러 단백질 약물에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174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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