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개 우라늄 채굴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추진을 허용한 호주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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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작성일자 | 2017-06-24 00:00:00.000 |
내용 | 서호주 정부는 우라늄광에 대한 향후대여 금지를 결정했으나 이전 정부에서 승인한 4건의 우라늄광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이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금지결정은 2017년 6월 20일 광산석유장관 이름으로 공표되었으며 우라늄 채굴신청을 금지하겠다는 올 3월 선거시 노동당의 공약 준수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서호주 정부는 이번 결정이 2002 ~2008년 간 시행되었던 금지결정과 동일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금지결정은 이전 정부에서 승인된 Cameco사의 Kintyre 및 Yeelirrie 우라늄 채굴프로젝트, Toro Energy사의 Wiluna 우라늄 채굴프로젝트 및 Vimy Resources사의 Mulga Rock 우라늄 채굴프로젝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규제와 환경상 책임을 다하는지 정부 내 각종 기관에서 감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Toro사는 2013년 Wiluna 지역의 Centipede 및 Lake Way 광상에 대한 주정부 및 연방정부의 환경승인을 취득한 바 있으며 Millipede 및 Lake Maitland 광상에 대해서도 채굴범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Cameco사는 Kintyre 및 Yeelirrie 광상 채굴프로젝트의 환경승인을 2015년과 2017년 각각 취득한 바 있다. Vimy Resources사도 올 3월 Mulga Rock 광상에 대한 채광개시 최종승인을 받은 바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B2017002469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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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1. 우라늄, 채굴, 금지 2. Uranium, mining, b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