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독일 경제·사회에 적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과 현재 개발 중인 기술 트렌드 파악을 위해 ‘기술 및 트렌드 레이더’ 고안. 디지털화 과정을 다양한 차원에서 측정·모니터링 함으로써, 기술 잠재력 확대 및 해당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대응에 기여.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디지털화 적용을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의 역할 수행. 기술 예측 방식을 기반으로 4단계(탐색영역 지정→정보 수집→정보 분석 및 평가→기술 분류)로 추진 디지털 기술 발전 상황을 일관적·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가칭)디지털 기술 전략 Map’ 수립. 디지털 환경 확대, 복잡성 증대 등 외부 환경을 고려한 디지털 기술 잠재력을 제고하고 新응용분야 개척을 위한 방향 제시. 디지털 기술영역별 지표 수립 및 수치화를 통해 국내 경제·사회 전반 디지털화 트렌드, 활용·응용 가능 기술정보 등 제공' . 디지털 전환 급속화에 따른 중소기업 적응 및 접근성 향상 위한 가이드 역할 제공을 통해 디지털 전환 정책의 성공 기반 조성 디지털 전환의 허브로서, 기관 보유 플랫폼 및 서비스 활용을 촉진·연계할 수 있는 선제적인 전략 마련. 데이터 생테계 기반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멘토로서 역할 수행. 코로나19 시대 메타버스 등 새로운 경제사회적 트랜드를 적극 반영하여 디지털 기술이 도입·적용될 수 있도록 기업의 디지털 기술 수요 기반 전략(정보·데이터 활용, 협력지원, 실행 등) 구축 및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및 공공부문의 데이터 수집-분석-기술 역량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분야의 데이터 개방, 공유, 연계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의 DX(디지털 전환) 지원도 중요함 |